"1억원" 검색 결과

'주토피아 2' 전 세계 수익 17억 달러 돌파...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주토피아 2' 전 세계 수익 17억 달러 돌파...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인사이드 아웃 2' 제쳤다... 중국서만 6억 달러 수익 '대박'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7억달러(약 2조5천142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주토피아 2〉는 북미 지역에서 3억9천324만달러, 북미 외 지역에서 13억1천330만달러를 거두며 총 17억654만달러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인사이드 아웃 2〉의 수익인 16억9천886만달러를 넘어선 수치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미국 박스오피스 420만 불 돌파...데드라인 "'기생충' 이후 최고 티켓 매출 기록 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시장에서 한국 영화 역대 2위 흥행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할리우드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16일 "칸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박찬욱 감독의 34년 연출 경력 중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미국 주요 도시 소규모 개봉을 통해 현재까지 420만 달러(약 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박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246만 달러)를 이미 뛰어넘은 수치다.
넷플릭스, 소니픽처스와 10조 원 규모 글로벌 독점 계약 체결

넷플릭스, 소니픽처스와 10조 원 규모 글로벌 독점 계약 체결

'젤다의 전설'·'스파이더맨' 등 확보... 워너 인수에 이은 광폭 행보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와 다년간에 걸친 독점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플릭스는 극장 상영 및 자체 배급 기간을 마친 소니 영화를 전 세계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넷플릭스는 현재 미국과 독일, 동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소니의 장편 영화에 대한 '페이-1' 스트리밍 권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어도어, 돌고래유괴단 상대 10억 승소...

어도어, 돌고래유괴단 상대 10억 승소... "뉴진스 MV 무단 게시 책임"

서울중앙지법, 뮤직비디오 무단게시 계약 위반 인정…신우석 감독 개인 배상은 기각
걸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서 기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를 상대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 는 13일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청구한 손해배상액 11억원 가운데 계약 위반을 이유로 한 10억원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다만 신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나머지 1억원에 대해서는 기각 판결을 내렸다.
다니엘, 어도어 계약 해지 후 첫 라이브...

다니엘, 어도어 계약 해지 후 첫 라이브..."멤버들과 함께하려 최선 다했다…새로운 시작"

계약 해지 후 첫 입장 공개, "때가 되면 소송 상황 밝히겠다"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다.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니즈에게' 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고 밝히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의지를 밝했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니엘은 국내외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뉴진스 다니엘, 오늘(12일) 오후 7시 첫 개인 라이브 방송

뉴진스 다니엘, 오늘(12일) 오후 7시 첫 개인 라이브 방송

어도어 계약 해지 후 첫 행보…"팬들과 순수 소통, 소송과 무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첫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메시지'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에서 다니엘은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근황과 안부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다니엘은 새롭게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방송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 다니엘이 직접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미국서 입소문 흥행…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미국서 입소문 흥행…"휴 잭맨보다 알짜 흥행"

개봉 10일 만에 198만 달러... 11일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수상 '청신호'
스크린 수는 중요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이병헌의 압도적인 연기가 미국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할리우드 대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놀라운 '가성비 흥행'을 기록 중이다.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13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영화는 이달 2일부터 상영관을 45개로 확대했다.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한국 매출 636억 원으로 세계 4위…시리즈 통산 수익 9조 원 육박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이같은 소식을 4일 발표했다. 디즈니와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억 8,310만 달러(약 1조 5,6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북미 개봉 이후 2주 남짓 만에 거둔 성과로, 북미에서 3억 600만 달러, 해외에서 7억 7,7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포토&]

[포토&] "올해만 9억 5천만원"…아이유, 연말 2억 쾌척 기부 '선행 여왕'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미혼모·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차기작 촬영 중에도 이어진 온정 마음도 예쁜 "아이유님~ 올해 정말 폭싹 속았수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3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원씩 전달되었다. 해당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그리고 겨울철 결식 위기에 놓인 노인들을 위한...
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민희진-하이브 주식 분쟁 재판부에 배당…법적 공방 심화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식 분쟁을 심리하던 재판부에 배당돼 향후 판단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합의31부 에 배당했다. 이 소송에서 피고로 지목된 대상은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이며, 청구 금액은 약 430억9천여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