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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애니 영화 된다...'녹나무의 파수꾼' 3월 개봉 확정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애니 영화 된다...'녹나무의 파수꾼' 3월 개봉 확정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최초 애니메이션 영화화...일본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한 베스트셀러의 스크린 데뷔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녹나무의 파수꾼〉이 오는 3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6일 수입사 ㈜애니플러스는 〈녹나무의 파수꾼〉의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그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다.
[입장문] 영화사 사칭 ‘리뷰 아르바이트’ 사기 관련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입장

[입장문] 영화사 사칭 ‘리뷰 아르바이트’ 사기 관련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입장

협회 및 모든 회원사와는 전혀 무관한 명백한 사칭 범죄이며, 협회 및 회원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에게 영화 예매권 구매, 선입금, 수수료 납부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영화수입배급사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협회 및 회원사 명의를 도용한 이른바 ‘영화 리뷰 아르바이트’ 사칭 사기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일부 사기 행위자들이 SNS,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영화 리뷰 작성이나 콘텐츠 평가를 명목으로 접근한 뒤, 실존하는 영화사의 로고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특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해 회원가입비, 영화 예매권 구매 비용 등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배두나,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경쟁 부문 심사 합류

배두나,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경쟁 부문 심사 합류

이영애·봉준호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인 심사위원 영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배우 배두나를 공식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배두나는 미국의 레이널도 마커스 그린 감독, 네팔의 민 바하두르 밤 감독 등 국제적인 영화인들과 함께 경쟁 부문 심사단을 구성한다.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 선정에 참여하게 되며, 심사위원단은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이 이끈다. 한국 영화계 인사가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배우 이영애가 2006년, 봉준호 감독이 2015년에 각각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지연의 보석함] 장항준이 사랑한 남자, '왕과 사는 남자' 김민

[김지연의 보석함] 장항준이 사랑한 남자, '왕과 사는 남자' 김민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기분 좋은 의외성을 지닌 배우. 명실상부 장항준의 남자. 영화 〈리바운드〉부터 〈더 킬러스〉, 그리고 〈왕과 사는 남자〉까지. 김민은 장항준 감독의 세 작품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장항준의 새로운 페르소나가 된 모양새다. 김수진, 이준혁, 장현성, 안재홍, 정진운 등 일명 ‘장항준 사단’이 총출동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김민은 선배 연기자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경험이 없는 신인 배우를 세 작품에 기용하는 이례적인 일. 대체 김민이 누구길래, 장항준이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임성근 셰프, 전과 6범 논란에 방송 활동 중단... '전참시' 통편집

임성근 셰프, 전과 6범 논란에 방송 활동 중단... '전참시' 통편집

음주운전·폭행 이력 추가 확인... 넷플릭스 "검증 한계 인정"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과 논란이 확산되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고백보다 많았다". . . 드러난 전과 6건, 진정성 논란 점화21일 임 셰프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넷플릭스 '데스게임' 28일 첫 공개…이세돌·펭수 출연

넷플릭스 '데스게임' 28일 첫 공개…이세돌·펭수 출연

김태호 PD 사단 TEO 제작, 장동민 해설 합류...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박성웅 등 라인업 확정
넷플릭스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오는 28일 오후 5시 전격 공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김태호 프로듀서 사단의 제작사 TEO가 연출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 한 번의 1대1 대결로 승패를 가르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 포맷을 선보인다.출연진은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방송인 유리사, 프로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 , 배우 박성웅, 인기 캐릭터 펭수 등 다채로운 분야의 스타들로...
'스타워즈' 수장 캐슬린 케네디, 루카스필름 떠난다... 데이브 필로니 체제 전환

'스타워즈' 수장 캐슬린 케네디, 루카스필름 떠난다... 데이브 필로니 체제 전환

시퀄 3부작 논란 뒤로하고 퇴장... 데이브 필로니·린웬 브레넌 공동 대표 체제 출범 스필버그 사단 명제작자에서 루카스필름의 '애증'의 이름으로 남다 "스타워즈의 미래 기대"... '찐팬' 데이브 필로니 전면 등판에 팬들 환호
캐슬린 케네디가 〈스타워즈〉로 유명한 루카스필름을 떠난다. 1월 6일 매체 '스크린랜트'의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필름의 대표로 활동하던 캐슬린 케네디가 회사를 떠난다. 그의 빈자리는 〈스타워즈〉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데이브 필로니와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 린웬 브레넌이 공동 대표로 각자의 파트를 이끌 예정이다. 〈이티〉, 〈쥬라기 공원〉, 〈트위스터〉, 〈식스센스〉 등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캐슬린 케네디는 역대 프로듀서 중 통산 흥행 순위 2위에 자리할 만큼 할리우드의 굵직한 제작자로 인정받았다.
'체르노빌' 연출자, '어쌔신 크리드' 실사 드라마 맡는다

'체르노빌' 연출자, '어쌔신 크리드' 실사 드라마 맡는다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암살단의 활약 그릴 예정
〈체르노빌〉을 연출한 요한 렌크가 '어쌔신 크리드' 실사화를 맡는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12월 23일 요한 렌크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의 연출을 맡는다고 전했다. 요한 렌크는 〈체르노빌〉을 연출해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또 〈브레이킹 배드〉와 〈워킹 데드〉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어쌔신 크리드〉는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세상을 구하는 암살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듀스 이현도, AI로 되살린 故 김성재와 '수익'도 나눴다...

듀스 이현도, AI로 되살린 故 김성재와 '수익'도 나눴다... "천국으로 보낸 인세"

28년 만의 신곡 'Rise', AI 목소리 복원에 그치지 않고 '저작인접권' 분배 음실련 "서로를 향한 존중"... 법적 의무 넘어선 '동료애'가 만든 아름다운 선례 1995년 멈춘 시간, 기술과 의리로 다시 흐르다... 팬들 "역시 듀스" 감동
"친구야, 우리가 다시 함께 만든 노래다. "전설적인 힙합 듀오 듀스 의 이현도가 인공지능 기술로 목소리를 되살린 고(故) 김성재에게 '저작인접권'이라는 정당한 몫을 나누며 변치 않는 우정을 증명했다. 이는 AI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 기술적 성취를 넘어선 윤리적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다. 18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는 "이현도가 듀스의 신곡 '라이즈 '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故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공로상 심재명·연기상 한예리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공로상 심재명·연기상 한예리

'강수연상'에 유지태 선정…16일 문소리 사회로 시상식 개최
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이 9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여성 영화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윤 감독이 지난 10월 개봉한 〈세계의 주인〉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오래도록 기억될 귀중한 순간을 창조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후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