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후원" 검색 결과

"마지막으로 한 번 웃게 해줬다"... 알폰소 리베이로, 故 제임스 밴 더 빅 품에 안고 오열

12일 병상 사진 공개하며 작별 인사... "딸 그웬돌린의 대부로서 평생 지킬 것" 대장암 투병 비용으로 재정난 겪는 유가족 위해 'GoFundMe' 130만 달러 모금 스테이시 카이블러 등 동료들 마지막 순간 함께해... "하늘 색 바뀌는 것 보며 떠나" 아내 킴벌리와 6남매 남기고 48세로 영면... 할리우드 슬픔 잠겨
'도슨스 크릭'의 스타 제임스 밴 더 빅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알폰소 리베이로 가 공개한 마지막 순간이 전 세계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베이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 누운 밴 더 빅의 머리를 감싸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주말, 내 친구이자 형제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그를 한 번 웃게 만들 수 있었다"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도슨, 영원히 잠들다"... 제임스 밴 더 빅, 대장암 투병 끝 별세 향년 48세

11일 아내 킴벌리 "사랑하는 남편이자 6남매의 아버지 떠났다"... 비통한 발표 '도슨스 크릭'의 영원한 청춘 아이콘... 2023년 대장암 3기 진단 후 치열한 투병 "건강 자신했는데... 커피 탓인 줄 알았다" 뒤늦은 발견의 안타까움 막대한 치료비에 생활고... 유족, GoFundMe 통해 도움 호소해 주위 안타까움 더해
1990년대 전 세계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도슨스 크릭(Dawson's Creek)'의 히어로, 제임스 반 데 빅 이 암 투병 끝에 4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 밴 더 빅의 아내 킴벌리 반 데 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남편이 11일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며 비보를 전했다. ◆ "나는 건강하다고 믿었다" 고인은 지난 2023년 8월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평소 콜드 플런지 를 즐기고 심혈관 건강을 자신했던 그였기에 충격은 더 컸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나도 가끔 재떨이를 든다.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비정성시〉(1989)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해상화〉(1998)에는, 양조위가 느닷없이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있다. 언뜻 그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어쨌건 그가 최선을 다해 롱테이크로 소리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행패 연기를 펼친다. 중국 현대소설의 효시 중 하나로 꼽히는 소설가 한방경의 1894년작 「해상화열전」을 영화화한 〈해상화〉는, 1880년대 상하이 유곽을 배경으로 왕 나리 와 심소홍 의 어긋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문가영, 산문집 「파타」 수익금 5천만 원 기부...판자촌 지역 여성 자립 기반 조성에 힘썼다

문가영, 산문집 「파타」 수익금 5천만 원 기부...판자촌 지역 여성 자립 기반 조성에 힘썼다

문가영,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 함께 고민...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기부금 투입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5일,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 수익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기부했다.
최지우 주연 '슈가', 스크린 넘어 국회로... 1형 당뇨 제도 개선 이끈다

최지우 주연 '슈가', 스크린 넘어 국회로... 1형 당뇨 제도 개선 이끈다

배우 유호정 대관 상영부터 기업 후원까지... '미라클 상영회' 릴레이 확산 8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서미화 의원 동참 상영... 11일 국회 상영 및 간담회 개최 실화의 힘, 단순 관람 넘어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부처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장 마련
〈슈가〉가 수많은 후원 릴레이로 국회에까지 닿았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 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로, 최지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1월 21일 개봉 후 영화에 담긴 진심에 많은 이들이 움직였고, 제작사는 "최지우 배우와 노소영 관장의 진심에서 시작된 상영회가 동료 배우들, 기업, 그리고 국회로까지 이어지며 따뜻한 파동을 만들고 있다"며 후원 릴레이 상영회 일정을 공개했다.
엔하이픈 'SHOUT OUT',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선정

엔하이픈 'SHOUT OUT',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선정

피겨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성훈, 삼성전자 추천으로 성화 봉송 주자 발탁
그룹 엔하이픈 의 노래 '샤우트 아웃 '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다고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샤우트 아웃'은 엔하이픈이 2022년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매니페스토: 데이 원(MANIFESTO: DAY 1)'에 수록된 곡이다.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열정과 패기를 담아낸 가사가 특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샤우트 아웃' 음원을 활용한 응원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2026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전개… 에스쿱스X민규 라이브 파티 공식 스폰서 참여
그룹 세븐틴 의 멤버 민규가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2년 연속 낙점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마즈 아시아는 민규를 아시아 앰버서더로 재발탁하고, 2026년 신규 캠페인 ‘ACTIVE LIFESTYLE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제주 도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
영화 〈내 이름은〉이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2024년 영화 〈파묘〉가 같은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 4. 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로, 2026년 한국영화 첫 해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인연으로 내한 성사...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 동행 '국보' 아역 코시야마 케이타츠 & 피겨 선수 출신 나카니시 키아라... 한국 관객 만남 1월 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 소년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
〈마이 선샤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마이 선샤인〉 측은 1월 9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꼭 한국에 방문하겠다며 밝혔었는데, 개봉을 맞이해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한국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