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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액션 연기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 11년 차, 필모그래피 약 22편을 보유한 베테랑 배우에게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다소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하겠으나, 정유진은 분명 확장성을 품은 배우다. 〈휴민트〉는 바로 그 정유진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정유진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했듯, 로맨스에 최적화된 배우에서 액션 배우로 변신하며 다시 한번 커리어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그야말로 류승완의 모든 로망이 집약된 영화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요네즈 켄시 참여 주제곡 ‘1991’ MV 공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요네즈 켄시 참여 주제곡 ‘1991’ MV 공개

신카이 마코토 감성 실사로 재탄현… 요네즈 켄시의 서정적 선율과 어우러진 첫사랑의 기억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기 걸작이자 많은 이들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초속 5센티미터〉가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개봉을 앞두고 J-POP의 아이콘 요네즈 켄시가 참여한 주제곡 ‘1991’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예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실사 영화는 〈너의 이름은. 〉,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실사화되는 사례다.
‘이사통’ 김선호,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견인… 전 세계는 지금 ‘주호진 앓이’

‘이사통’ 김선호,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견인… 전 세계는 지금 ‘주호진 앓이’

홍자매 극본X김선호, 고윤정 열연의 시너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TOP 10 정상 등극
‘로코 장인’ 김선호의 귀환이 제대로 통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하 ‘이사통’)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의 전담 통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환혼〉,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흥행 보증수표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김선호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음원&MV 동시 공개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 신곡 컴백으로 예열 완료!

음원&MV 동시 공개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 신곡 컴백으로 예열 완료!

신규 동요의 제목은 ‘도와줘, 구해줘’로,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 속 주요 에피소드의 명장면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귀여운 2D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육지생물 구조작전〉 (이하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의 개봉을 기념해 제작된 스페셜 동요가 화제다.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은 육지 생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옥토넛, 옥토요원의 기발하고 유익한 어드벤처 에듀메이션. 이번에 발매된 신규 동요의 제목은 ‘도와줘, 구해줘’로,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 속 주요 에피소드의 명장면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귀여운 2D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다.
'러브 미' 장률,

'러브 미' 장률, "도현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에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다" 종영 기념 일문일답 공개

"작품과 인물을 통해 치유받았고, 동시에 다시 사랑하며 살아갈 힘이 생겼다“
배우 장률에게 〈러브 미〉는 어떤 작품으로 남았을까. 지난 23일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12부작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주도현 역을 연기한 장률이 종영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시 마주한 뒤, 다시 삶을 선택해 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한국에서 2월 25일 개봉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탄생했다. 26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오는 2월 25일 한국 개봉을 확정 짓고, 감성 가득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성인이 된 ‘타카키’ 와 ‘아카리’ 의 엇갈린 시선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원작의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상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티빙, '2026 호주오픈' 독점 생중계... 멜버른의 열기 안방으로

티빙, '2026 호주오픈' 독점 생중계... 멜버른의 열기 안방으로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본선 전 경기 중계... 시너 vs 알카라스 '신황제 대결' 주목 '타임머신'·'티빙톡' 기능으로 몰입감 UP... 놓친 경기 하이라이트 제공 조코비치의 최다 우승 도전부터 차세대 스타들의 격돌까지... 그랜드 슬램의 서막
'2026 호주오픈'을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티빙은 오는 1월 18일 부터 2월 1일 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 호주오픈은 테니스의 4대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한 해 테니스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신카라스'로 불리는 차세대 황제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맞대결이다.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출연 반대에도 나간 이유는 음식 철학 때문"

"99명의 수행자를 보았다"... 선재스님이 말하는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스님이 출연 소회를 밝혔다. 1대 1 흑백대전에서 먼저 요리를 완성한 후, 상대 셰프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평온한 모습과 "그분이 열심히 하길래 응원해 주고 싶었어요. '이번에 그분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라는 인터뷰 음성은 서바이벌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나가지 말라" 만류에도 출연한 이유서바이벌 예능과 스님이라는 조합은 언뜻 어색해 보일 수 있다.
'무서운 영화'의 신스틸러 '미스 맨' 제인 트르카 별세... 향년 62세

'무서운 영화'의 신스틸러 '미스 맨' 제인 트르카 별세... 향년 62세

지난달 12일 샌디에이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보디빌딩 챔피언 출신으로 스크린 데뷔, 강렬한 존재감 남겨 말년엔 부동산 중개인으로 제2의 삶... "건강 이상 징후 없었다" 안타까움
2000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무서운 영화 '에서 체육 교사 '미스 맨 '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했던 보디빌더이자 배우 제인 트르카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1월 6일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트르카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연락 두절된 친구의 방문. . . 주방서 발견경찰과 유가족에 따르면, 트르카의 사망은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하던 친구에 의해 발견됐다.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