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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민아, 시력 잃는 쌍둥이 스릴러 파격 변신 '영화 눈동자 제작보고회 현장'

[포토&] 신민아, 시력 잃는 쌍둥이 스릴러 파격 변신 '영화 눈동자 제작보고회 현장'

형사로 합류한 김남희와 함께 선보일 숨 막히는 감각 스릴러.
'로코퀸'의 섬뜩한 두 얼굴, '신민아'의 핏빛 귀환 대중의 뇌리에 사랑스러움으로 각인된 배우 '신민아'가 서늘한 감각 스릴러 '눈동자'로 돌아온다. 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그녀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언니 서진과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도예가 동생 서인을 동시에 소화한다. 빛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 정체불명의 공포와 사투를 벌이는 극단적 상황, 그리고 쌍둥이 동생을 향한 짙은 열등감이 빚어내는 파멸의 변주곡.
‘서바이버 50’ 대단원의 막… 오브리 브라코, 10년의 트라우마 이겨내고 잔혹한 서사 완성

‘서바이버 50’ 대단원의 막… 오브리 브라코, 10년의 트라우마 이겨내고 잔혹한 서사 완성

‘시즌 1 레전드’ 제나·‘비운의 스타’ 시리 제치고 당당히 파이널 퀸 등극 토하고 ‘웜(Worm)’ 댄스 춘 조나단·두 시즌 연속 ‘0표 배심원’ 굴욕 맛본 조 배심원단 간의 날 선 설전과 폭발한 ‘매운맛’… 역대 뉴에라 최고 시즌 평가
미국 최장수 리얼리티 서바이벌의 기념비적인 50번째 기념 시즌, ‘서바이버 50(Survivor 50)’이 완벽한 서사와 함께 피지에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수많은 레전드들과 뉴에라의 괴물들이 격돌한 이번 시즌의 최종 왕관은 지난 10년간 탈락의 트라우마에 시각달려온 오브리 브라코 에게 돌아갔다. ■ 시리 필즈와 제나 루이스를 넘어선 오브리의 ‘완벽한 복수극’ 대회 첫날, 24명의 정예 전투원들이 해변에 모였을 때 모두가 각자의 ‘동화 같은 우승 스토리’를 꿈꿨다. 대중의 가장 큰 지지를 받았던 인물은 단연 시리 필즈 였다.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국경을 넘은 안도 사쿠라의 열연과 상처 입은 어린 세대를 향한 정주리 감독의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칸을 매료시킨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성취, 영화 '도라' "관객분들이 '도라'를 끝까지 아주 잘 봐주셨구나, 나미와 도라를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 정 감독은 19일 한국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칸에서의 첫 상영을 두고 "용기가 나고 응원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그렇게 가장 ‘밝은 밤’이 됐다. “이렇게 귀엽고 매콤한 투쟁, 이게 남태령 코어야!”
​ ▶ 〈남태령〉 김현지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 고민을 좀 하셨을 것 같아요. 〈남태령〉이 〈어른 김장하〉와 다르지 않은 톤의 제목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그래도 제가 “제목은 남태령으로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다들 “제목을 성의있게 지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남태령이 그냥 '동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여기서부터 새로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그런 태도에 대한 고유명사로 남태령이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제가 무성의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포토&]

[포토&] "죽은 아들 대신한 AI" 고레에다 신작 '상자 속의 양' 칸영화제 공개

아들 잃은 부부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만남.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AI 시대의 인간성을 묻는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 및 4일 내한 확정.
AI 시대의 인간성, 거장의 묵직한 화두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 과연 무엇이 인간성을 규정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들고 프랑스 칸을 찾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철학적 화두를 제시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젊은 부부가 죽은 아들의 외형과 기억을 그대로 이식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파격적인 서사를 다룬다.
갱년기 앵커 정경호·독종 작가 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갱년기 앵커 정경호·독종 작가 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시청률 꼴찌 방송 살리려다 연애 세포 살린다. 정경호와 전여빈의 현실 공감 어른들의 로맨틱 코미디, 내년 상반기 안방극장
ENA 신작 '혹하는 로맨스', 안방극장 강타할 황금 라인업 확정 배우 '정경호'와 '전여빈'이 파격적인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15일 'ENA'는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신작 '혹하는 로맨스'의 주연으로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를라 시몬 감독이 기억과 꿈으로 빚어낸 시, 5월 27일 개봉 ‘로메리아’ 보도 스틸 공개!

카를라 시몬 감독이 기억과 꿈으로 빚어낸 시, 5월 27일 개봉 ‘로메리아’ 보도 스틸 공개!

어릴 때 부모를 잃은 18살 마리나가 어머니의 일기장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아픈 기억을 우아하게 재구성해내는, 카를라 시몬 감독의 신작 〈로메리아〉가 현실과 꿈이 맞닿은 보도 스틸 8종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로메리아〉는 어릴 때 부모를 잃은 18살의 마리나가 어머니의 일기장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알카라스의 여름〉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스페인 감독 카를라 시몬이 실제 자신의 경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특히 프랑코 독재 이후 1980년대 자유화 시기를 살아간 청춘들의 찬란하고도 아픈 초상을 배경에 깔고 있다.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박수무당 변신! 스산한 보도스틸 대공개!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박수무당 변신! 스산한 보도스틸 대공개!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선다.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으로 제작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김재중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해 이목이 집중된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 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김재중은 2018년 일본에서 솔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노정의·카사마츠 쇼·변요한·있지 류진의 공포 스릴러 영화 '면도', 올 하반기 개봉

노정의·카사마츠 쇼·변요한·있지 류진의 공포 스릴러 영화 '면도', 올 하반기 개봉

심리 공포 스릴러 〈면도〉, 지난 3월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 돌입
심리 공포 스릴러 영화 〈면도〉가 올해 하반기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8일 제작사에 따르면, 〈면도〉는 지난 3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이 작품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소설가가 연휴를 맞아 찾아온 연인과 고립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공포물이다. 영화 〈들개〉를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인공 '수연' 역은 노정의가 맡았다. 노정의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소설가로 변신해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나는 리트머스지 같은 남자" 구교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서 남긴 어록 모음

불안·상처·다정함 오가는 '황동만' 역… 8회서 감독 데뷔 확정
배우 구교환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황동만'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담은 대사들을 소화하고 있다. 극 중 동만은 오랜 기간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주변의 무시와 내면의 무가치함에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형 진만 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장면에서 동만은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이라고 답하며 성공보다 안정감을 바라는 심리를 드러냈다. 반면,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