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부정거래 의혹' 경찰 출석…야윈 모습으로 "심려 끼쳐 송구"
2000억원대 부당이득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도착한 방 의장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라인에 섰다. 다소 야윈 모습의 방 의장은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힌 뒤 조사실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