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고척돔서 첫 아시아 투어 피날레...화려한 연출로 팬들 사로잡아
무대 배경 실시간 전환·솔로 버스킹 무대로 차별화된 공연 선보여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시아 투어 '대시: 퀀텀 리프''(DASH: Quantum Leap)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만8천500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연은 가상 아이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플레이브는 하얀 눈밭에서 폭죽을 들고 노래하던 멤버들이 한순간 화려한 오페라 극장으로 장면을 전환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에서 오페라 극장에 어울리는 근사한 연미복으로 의상이 바뀌는 연출은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