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⑤ 히비키 단 역 앤드류 슐츠, “허세 넘치는데 실력은 없어서 매력적인 히비키 단.”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 역 칼리나 리앙 인터뷰로부터 이어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요. 우리 영화의 숨은 주역인 프로듀서 케일 보이터가 어느 날 밤 제 스탠드업 공연을 보러 왔어요. 공연이 끝나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얘기하다가 케일이 ‘스트리트 파이터’를 꺼내는 순간, 제가 바로 ‘그거 제가 평생 제일 좋아한 비디오 게임이에요. ’라고 했어요. 진짜 그래요. 스트리트 파이터는 제 어린 시절의 아주 중요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