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저스틴 린, '헬다이버즈' 영화화 감독 발탁

외계 생명체에 맞서 싸우는 특공대 이야기 다뤄

'헬다이버즈2' 이미지
'헬다이버즈2' 이미지

저스틴 린 감독이 '헬다이버즈'의 수장으로 발탁됐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저스틴 린 감독이 게임 '헬다이버즈'의 영화화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헬다이버즈'는 우주 생명체들의 침공을 막고 슈퍼지구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특공대 '헬다이버'의 활약상을 그린 게임이다.

'헬다이버즈'에서 인간은 벌레를 연상시키는 외계 생명체 '버그', 발전한 과학 기술로 무장한 '일루미닛', 신체를 기계로 만든 '사이보그' 등에 맞서 압도적인 화력을 내세운다. 외계 생명체들에게 병사들이 몰살당하는 등 비관적인 세계임에도 지구와 인류에 대한 충성심을 내세워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블랙코미디의 성격도 강하다.

반면 영화판은 좀 더 직관적인 장르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린 감독과 함께 각본가로 임명된 게리 도버먼(Gary Dauberman)은 〈애나벨〉, 〈그것〉 2부작 등을 집필한 감독으로 호러에 일가견이 있다. 외계 생명체에 맞서는 인류의 공포가 주를 이루더라도 액션 연출에 일가견 있는 저스틴 린 감독의 연출이 작품 특유의 화력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