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에 맞서는 거장, '거장과 마르가리타' 메인 예고편 공개

러시아 국민 드라마의 원작을 영화로 옮겨

〈거장과 마르가리타〉 포스터
〈거장과 마르가리타〉 포스터

러시아 국민드라마를 탄생시킨 문학을 영화로 다시 만난다.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소비에트의 검열 아래, 거장이 뮤즈 마르가리타와 함께 악마 볼란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써 내려가는 감각적인 판타지로 미하일 불가코프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겼다. 해당 소설은 TV드라마로 제작돼 러시아에서 시청률 50%를 달성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바 있다.

영화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오는 12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공개한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는 현실의 위태로움과 몽환적인 세계가 뒤섞인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악마 볼란드의 모습이 현실까지 와 닿는 순간들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러시아의 걸작을 원작으로 한 감각적인 판타지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오는 12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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