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캐릭터에 10명이나? '프레디의 피자가게 2' 애니메트로닉스 제작 비하인드 공개

촬영 전 26주 동안 애니메트로닉스 점검한 것으로 알려져

〈프레디의 피자가게 2〉 촬영현장
〈프레디의 피자가게 2〉 촬영현장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더 무서운 공포를 가져올 애니메트로닉스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동명의 게임과 이를 바탕으로 한 2023년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속편으로 불길한 소문과 괴담으로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의 문이 열리고 잠들어있던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공포 영화다. 원작 게임부터 애니메트로닉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작품으로 영화에서도 해당 기술을 활용해 공포를 자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역대급 규모와 인사로 구성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실사 모형 제작사 '짐 헨슨의 크리쳐샵'이 전편에 이어 〈프레디의 피자가게 2〉의 애니메트로닉스 디자인 및 제작에 참여해 오리지널의 매력을 강화했다. 전편보다 3배가량 확장된 캐릭터 라인업에 '짐 헨슨의 크리쳐샵'은 무려 26주동안 제작, 테스트, 디테일 조정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에 등장하는 원작 게임 속 인기 캐릭터 '맹글'과 '마리오네트'는 각각 10명, 13명의 퍼펫 조종사가 참여해 보다 섬세한 움직임을 구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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