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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토피아 2', 주말 박스오피스 1위…개봉 첫 주 200만 관객 돌파

개봉 3일 만에 누적 210만 관객…예매율 40.9%로 흥행 지속 전망

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21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주토피아 2〉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162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매출액 점유율 79.0%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 작품의 누적 관객은 210만 명을 넘어섰다.

경찰이 된 여우 닉과 토끼 주디가 펼치는 새로운 모험을 담은 〈주토피아 2〉는 9년 전 전작이 47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의 속편이다.

동일 기간 〈위키드: 포 굿〉이 13만 명(점유율 6.9%)으로 2위, 〈나우 유 씨 미 3〉가 12만 명(점유율 5.8%)으로 3위에 올랐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국보〉가 각각 4만 명, 2만 명을 모으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주토피아 2〉는 40.9%를 기록하며 11만 명 이상의 예매를 확보해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일 개봉 예정인 〈정보원〉(3만 명), 〈극장판 주술회전:시부야사변X사멸회유〉(2만 명), 〈윗집 사람들〉(2만 명)이 예매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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