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타란티노가 공식 참여한 외전, '킬 빌' 단편이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됐다

우마 서먼도 같은 캐릭터로 목소리 연기로 복귀해

〈킬 빌〉의 미공개 스토리가 게임 '포트나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게임 '포트나이트'는 11월 30일(현지시간)부터 '챕터 7: 퍼시픽 브레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시즌으로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변화를 주었는데 미국 서부 지역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여서 브라이드(〈킬 빌〉), 마티 맥플라이(〈빽 투 더 퓨처〉) 등 여러 영화 캐릭터나 콘셉트가 게임 속에서 구현됐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 빌〉 연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스토리를 담은 단편이 '포트나이트'로 제작됐다는 것이다. 해당 단편 애니메이션은 게임 내 극장에서 상영된 후 각종 유튜브 채널로 공개됐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스핀오프이며, 브라이드 역 우마 서먼도 목소리 연기로 복귀했다.

〈더 로스트 챕터: 유키의 복수〉(The Lost Chapter: Yuki's Revenge)는 동생 고고 유바리를 죽인 브라이드를 찾기 위해 미국땅을 밟은 유키 유바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