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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가 공식 참여한 외전, '킬 빌' 단편이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됐다

우마 서먼도 같은 캐릭터로 목소리 연기로 복귀해

〈킬 빌〉의 미공개 스토리가 게임 '포트나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게임 '포트나이트'는 11월 30일(현지시간)부터 '챕터 7: 퍼시픽 브레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시즌으로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변화를 주었는데 미국 서부 지역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여서 브라이드(〈킬 빌〉), 마티 맥플라이(〈빽 투 더 퓨처〉) 등 여러 영화 캐릭터나 콘셉트가 게임 속에서 구현됐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 빌〉 연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스토리를 담은 단편이 '포트나이트'로 제작됐다는 것이다. 해당 단편 애니메이션은 게임 내 극장에서 상영된 후 각종 유튜브 채널로 공개됐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스핀오프이며, 브라이드 역 우마 서먼도 목소리 연기로 복귀했다.

〈더 로스트 챕터: 유키의 복수〉(The Lost Chapter: Yuki's Revenge)는 동생 고고 유바리를 죽인 브라이드를 찾기 위해 미국땅을 밟은 유키 유바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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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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