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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 캐릭터 포스터 공개

배우들의 완벽 변신으로 원작 싱크로율 돋보여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포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포스터

〈스트리트 파이터〉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2026년 개봉 예정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동명의 격투 게임 시리즈를 실사로 옮겼다. 세계 각지의 싸움꾼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강자를 가린다는 원작의 설정을 토대로 영화도 기존 게임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등장시켰다.

12월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포스터는 이어 공개한 티저 영상과 함께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작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출연진의 모습도 원작을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 제이슨 모모아, 노아 센티니오,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등 한국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들도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보였다. 또 로만 레인즈, 코디 로즈 등 영화에 출연한 프로레슬러들 역시 게임 속 캐릭터와 유사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남겼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과거 1994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으로 영화화됐으며 관객 반응은 좋지 않았으나 흥행은 성공했다. 이후 2009년에 크리스틴 크룩 주연의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이 개봉했는데 이 작품은 원작의 재현과 영화적 완성도 모두 좋지 않아 흥행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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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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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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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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