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파이터〉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2026년 개봉 예정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동명의 격투 게임 시리즈를 실사로 옮겼다. 세계 각지의 싸움꾼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강자를 가린다는 원작의 설정을 토대로 영화도 기존 게임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등장시켰다.
12월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포스터는 이어 공개한 티저 영상과 함께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작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출연진의 모습도 원작을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 제이슨 모모아, 노아 센티니오,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등 한국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들도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보였다. 또 로만 레인즈, 코디 로즈 등 영화에 출연한 프로레슬러들 역시 게임 속 캐릭터와 유사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남겼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과거 1994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으로 영화화됐으며 관객 반응은 좋지 않았으나 흥행은 성공했다. 이후 2009년에 크리스틴 크룩 주연의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이 개봉했는데 이 작품은 원작의 재현과 영화적 완성도 모두 좋지 않아 흥행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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