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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9월 9일 개봉 전, 8월 29일에는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도 상영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하나의 밥상을 마주한 ‘하응’, ‘순애’, ‘명복’의 서로 다른 표정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잔뜩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밥상 앞에 앉아 있는 ‘하응’ 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못마땅한 표정은 평생 삼시세끼 집밥을 당연하게 누려온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시사 첫 반응] '아버지의 집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아버지의 집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대한민국 대표 감독 이준익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이 극장으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9월 9일 개봉합니다.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이화정 씨네플레이 객원기자가 〈아버지의 집밥〉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이화정 / ★★★☆ / MSG 없이 깊은 맛을 낸 집밥 같은 숏드라마자극적인 범죄스릴러와 치정 서사가 난무하는 멜로 장르는 숏드라마의 주요 놀이터였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가로 영화가 풍경화라면 세로 화면은 초상화다. 인물의 내면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모든 배우가 단독 샷을 받는 평등한 영화의 해방구가 펼쳐진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해체되고 철저히 개인화되어 가는 현대 문명의 진화와도 맞닿아 있다.”이준익 감독지금은 바야흐로 ‘세로 혁명’ 시대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역시, 숏드라마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59년생, 만 66세, 이제 막 15번째 장편영화 〈반딧불이〉 크랭크인을 앞둔, 그 누구보다 가장 실험에 앞장서 온 한국영화계의 거장은,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을...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영구 아카이브 등록 - 대상 〈살인자 윗집 그녀〉 이주승 감독·배우상 〈붉은 그림자〉 지우 - 우수상 〈베팅맨: 신의 눈〉 이샛별 감독·신인 크리에이터상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이유진 감독 - 이준익 감독 초청작 〈아버지의 집밥〉 극장 상영과 GV로 개막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36분의 세로형 숏드라마이자,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서 정식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이 9월 6일 개봉에 앞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게 됐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격 세로 화면…이준익 감독 첫 숏드라 '아버지의 집밥' BIFAN 공개

파격 세로 화면…이준익 감독 첫 숏드라 '아버지의 집밥' BIFAN 공개

부천영화제 홀린 이준익표 세로형 숏폼. 정진영·이정은 주연 가족극으로 장르 한계 깨며 올 추석 개봉 추진.
거장 '이준익 감독'이 스크린의 문법을 전복시켰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최초 공개된 '아버지의 집밥'은 파격적인 '세로형 숏폼 드라마'라는 형식으로 전에 없던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영상 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스크린을 찢고 나온 세로 본능, 몰입의 극대화 기존 극장의 장대한 가로 비율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형 스크린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영상은 언뜻 시야를 제한하는 듯 보이나, 이는 철저히 계산된 연출이다.
숏드라마 전성시대! 이준익 감독 '아버지의 집밥', 이원석 감독 ‘사랑하는 죽음’ 부천 공개!

숏드라마 전성시대! 이준익 감독 '아버지의 집밥', 이원석 감독 ‘사랑하는 죽음’ 부천 공개!

두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초청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형식과 콘텐츠를 적극 소개해온 국내 대표 영화제다. 두 작품은 판타스케이프 섹션 내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초청되었다. 이번 기획전은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되던 세로형 숏드라마를 극장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보이며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업...올 하반기 공개 예정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업...올 하반기 공개 예정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출연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를 곧 볼 수 있다. 7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지난 3월 24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버지의 집밥〉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내 '순애'가 사고 이후 요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다.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여러분들이 덥다고 하셔서 비를 조금 뿌렸습니다. ” 런던아시아영화제 전혜정 집행위원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으며 주목받은 제2회 ‘팝업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15일 부안무빙의 문을 연 전혜정 예술총감독은 개막식 직전까지 오던 비가 그치자, 그처럼 들뜬 마음으로 관객을 향해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