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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을 보면서, 죽어버린 〈미이라〉 시리즈도 살려내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미친 괴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 보리스 칼로프의 카리스마에 힘입은 최초의 〈미이라〉(1932)는 이른바 ‘유니버셜 호러’의 대표작이었다. 이후 브랜던 프레이저의 〈미이라〉(1999)와 〈미이라2〉(2001), 급기야 이연걸과 양자경까지 끌어들인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그리고 이를 리부트한 톰 크루즈의 〈미이라〉(2017)까지 〈미이라〉 시리즈는 그저 그런 ‘오락 블록버스터’의 대명사였다.
[시사 첫 반응] '리 크로닌의 미이라'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리 크로닌의 미이라'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전 세계 호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호러 거장 제임스 완과 블룸하우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오는 4월 22일 개봉합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8년 만에 미이라로 돌아온 딸…'리 크로닌의 미이라' 극강 공포의 보도 스틸 공개

8년 만에 미이라로 돌아온 딸…'리 크로닌의 미이라' 극강 공포의 보도 스틸 공개

오는 4월 22일 개봉 앞두고 소름 끼치는 비주얼 담아낸 보도 스틸 8종 전격 오픈 행방불명됐던 딸 케이티와 거대한 저주에 휘말린 가족들의 숨 막히는 긴장감 묘사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하며 올봄 극장가를 핏빛 공포로 물들일 새로운 호러 무비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보도 스틸을 공개해 새로운 공포의 시작을 알렸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4월 13일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을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마주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한 보도스틸 8종은 8년간의 행방불명 끝에 미이라가 되어 나타난 케이티의 소름 끼치는 비주얼과 거대한 저주에 휘말린 가족들의 상황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 고막 찢는 사운드부터 수위 파괴 액션까지… 호러 포인트 3 공개

'리 크로닌의 미이라’, 고막 찢는 사운드부터 수위 파괴 액션까지… 호러 포인트 3 공개

제임스 완X블룸하우스가 빚어낸 역대급 비주얼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과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호러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고막 깊숙이 파고드는 기괴한 파열음… ‘청각 공포’의 정수〈리 크로닌의 미이라〉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고밀도 사운드 설계다. 영화는 실종된 지 8년 만에 기이한 미이라의 형상으로 돌아온 딸 ‘케이티’와 그녀를 둘러싼 고대의 저주를 다룬다.
[극장가 소식] 여름 공식 깬 극장가…'스크림 7'·'살목지' 4월 공포물 대격돌

[극장가 소식] 여름 공식 깬 극장가…'스크림 7'·'살목지' 4월 공포물 대격돌

니브 캠벨의 '스크림 7', 김혜윤 주연 '살목지', 블룸하우스 '리 크로닌의 미이라' 신작까지. 여름 전유물 옛말 된 4월 극장가 공포물 라인업.
[기획] 여름 전유물 옛말, 4월 극장가 장악한 '공포 영화' 라인업'공포 영화'는 여름에 개봉한다는 공식이 완전히 깨졌다. 다가오는 4월 극장가에는 서늘한 '공포 영화' 기대작들이 연이어 간판을 내건다. 2018년 '곤지암'의 성공 이후, 호러물은 계절에 얽매이지 않는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대작 개봉이 뜸한 비수기 시장에서 '호러 장르'는 훌륭한 틈새 공략법으로 평가받는다. 주 소비층인 1020 세대가 학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경향이 있어 봄 시즌 개봉이 흥행에 더욱 유리하게 작용한다.

"사막의 저주가 깨어난다" 블룸하우스 X 제임스 완 '미이라', 섬뜩한 예고편 공개

'이블 데드 라이즈' 리 크로닌 감독 연출... 4월 한국 개봉 확정 8년 만에 돌아온 실종된 딸, 그리고 시작된 저주... 현대적 재해석 눈길 유니버설 몬스터의 부활, 호러 명가들의 만남으로 기대감 증폭
새로운 미이라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1월 13일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미이라는 호러에 일가견이 있는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한 영화로, 과거 '유니버설 몬스터스'의 미이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영화는 8년 전 사막에서 사라진 딸을 맞이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