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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저주가 깨어난다" 블룸하우스 X 제임스 완 '미이라', 섬뜩한 예고편 공개

'이블 데드 라이즈' 리 크로닌 감독 연출... 4월 한국 개봉 확정 8년 만에 돌아온 실종된 딸, 그리고 시작된 저주... 현대적 재해석 눈길 유니버설 몬스터의 부활, 호러 명가들의 만남으로 기대감 증폭

새로운 미이라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1월 13일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미이라는 호러에 일가견이 있는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한 영화로, 과거 '유니버설 몬스터스'의 미이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영화는 8년 전 사막에서 사라진 딸을 맞이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은 바짝 말라버린 미이라를 조사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주술이 적힌 붕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 기이한 현상들을 차례로 나열하며 미이라의 발견에서부터 비롯되는 저주의 확산을 묘사한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이 딸과 찍은 사진을 길게 보여주며 이 부녀 사이의 일이 심상치 않게 흘러갔음을 암시한다.

〈이블 데드 라이즈〉를 연출한 리 크로닌 감독의 신작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오는 4월 한국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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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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