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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저주가 깨어난다" 블룸하우스 X 제임스 완 '미이라', 섬뜩한 예고편 공개

'이블 데드 라이즈' 리 크로닌 감독 연출... 4월 한국 개봉 확정 8년 만에 돌아온 실종된 딸, 그리고 시작된 저주... 현대적 재해석 눈길 유니버설 몬스터의 부활, 호러 명가들의 만남으로 기대감 증폭

새로운 미이라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1월 13일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미이라는 호러에 일가견이 있는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한 영화로, 과거 '유니버설 몬스터스'의 미이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영화는 8년 전 사막에서 사라진 딸을 맞이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은 바짝 말라버린 미이라를 조사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주술이 적힌 붕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 기이한 현상들을 차례로 나열하며 미이라의 발견에서부터 비롯되는 저주의 확산을 묘사한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이 딸과 찍은 사진을 길게 보여주며 이 부녀 사이의 일이 심상치 않게 흘러갔음을 암시한다.

〈이블 데드 라이즈〉를 연출한 리 크로닌 감독의 신작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오는 4월 한국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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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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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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