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검색 결과

[성찬얼의 만화책] 서커스 귀염둥이 도나츠의 ‘행복’한 모험, ‘도나츠와 서커스’

[성찬얼의 만화책] 서커스 귀염둥이 도나츠의 ‘행복’한 모험, ‘도나츠와 서커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영화 기자라는 직업에 맞지 않는 소신발언을 하나 하자면, 영화나 드라마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딱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라고 확신이 들 때가 있다.

"벙커 밖 지상으로"... 댄 포겔먼의 걸작 '파라다이스' 시즌 2, 압도적 찬사 속 공개

훌루(Hulu) 포스트 아포칼립스 정치 스릴러의 귀환... 첫 3회 스트리밍 시작 스털링 K. 브라운의 열연에 샤일린 우들리 합류, 지상 세계로 확장된 서사 비평가들 "2026년 최고의 드라마" 극찬... 시즌 1 흥행 신화 재현 예고
지하 벙커의 폐쇄적 공포와 정치적 음모를 결합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훌루 의 야심작 〈파라다이스 〉가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왔다. 현지 시각 23일, 훌루는 〈파라다이스〉 시즌 2의 첫 3개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하며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 벙커를 넘어 지상으로. . . 확장된 세계관과 신선한 긴장감 천재 제작자 댄 포겔먼 이 기획한 〈파라다이스〉 시즌 2는 전직 대통령 살해 사건의 진실을 쫓던 비밀 경호원 재비어 콜린스(스털링 K.
'폴아웃' 엘라 퍼넬, 시즌 2서 '예상 못 한' 캐릭터 변화 예고

'폴아웃' 엘라 퍼넬, 시즌 2서 '예상 못 한' 캐릭터 변화 예고

"아무도 예상 못 할 루시의 변신"... 뉴 베가스로 향하는 여정서 '도덕적 타락' 예고 시즌 3 이미 제작 확정, 캘리포니아주 6,700만 달러 세금 지원 '잭팟'... 프라임 비디오 역대급 흥행 잇는다
"볼트의 순수한 소녀는 잊어라. 에피소드 4와 5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메가 히트작 '폴아웃'이 더 어둡고 거친 황무지로 돌아왔다. 주연 엘라 퍼넬은 시즌 중반부의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17일 공개된 '폴아웃 ' 시즌 2는 아버지 행크를 찾기 위해 구울 과 함께 뉴 베가스 로 향하는 루시 의 여정을 그린다. ◆ "배우로서 처음 시도하는 두려운 일"런던 시사회에서 엘라 퍼넬은 시즌 2의 관전 포인트로 에피소드 4와 5를 꼽았다.
'폴아웃' 시즌 2, 하루 일찍 공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뜬 '뉴 베가스' 장관

'폴아웃' 시즌 2, 하루 일찍 공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뜬 '뉴 베가스' 장관

아마존, 16일 오후 기습 공개... 시즌 1 '몰아보기' 대신 '매주 수요일' 주간 공개로 변경 시즌 2 시작과 동시에 '시즌 3 제작 확정' 발표... "프라임 비디오 최고 효자 IP 입증"
핵전쟁 이후의 황무지, 그리고 전설적인 도시 '뉴 베가스'의 문이 예상보다 하루 일찍 열렸다. 아마존이 전 세계 팬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17일(현지시간 16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스피어 ' 외벽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노우 글로브로 변신시키는 장관을 연출하며, '폴아웃 ' 시즌 2의 첫 에피소드를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16일 오후 6시 에 전격 공개했다. ◆ '뉴 베가스'로 향하는 여정 시작시즌 2는 시즌 1의 충격적인 피날레 직후를 다룬다.
핵전쟁 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일…'폴아웃' 시즌 2 정보 공개

핵전쟁 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일…'폴아웃' 시즌 2 정보 공개

뉴 베가스, 데스 클로 등 전작에 이어 원작 반영 설정으로 팬들의 기대 모아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폴아웃〉이 시즌 2 정보를 공개했다. 〈폴아웃〉은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핵전쟁 후 폐허가 된 세상을 그린다. 생존자들이 사는 '볼트'에서 태어나 자란 루시가 아버지를 구조하고자 지상으로 나오면서 겪는 일이 시즌 1의 주요 내용. 8월 20일 공개된 〈폴아웃 시즌 2〉 예고편은 루시와 동행하는 쿠퍼 하워드의 과거, 맥시머스의 이야기가 암시됐다. 핵전쟁 전 라스베가스의 풍경과 폐허가 된 현재의 모습이 대비돼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기자간담회…“킬리언 머피 돌아온다, 단 오래 기다리셔야 할지도”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기자간담회…“킬리언 머피 돌아온다, 단 오래 기다리셔야 할지도”

를 보니 이 단어가 맴돈다. ‘파격’. 사실 시리즈의 시초이자 2002년 개봉한 영화 도 그랬다. 개봉 당시 ‘분노 바이러스’라는 가상의 질병으로 좀비물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 그 세계를 원작자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와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한번 꺼내들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이번 를 시작으로 삼부작을 발표해 분노 바이러스에 점령된 영국을 세밀하게 담고자 한다. 제작 환경부터 완성한 영화까지 파격과 혁신을 보여준 , 대니 보일은 과연 무엇에 이끌려 분노 바이러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일까.
〈28년 후〉 시리즈의 정상화, 혹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분노 바이러스 좀비들의 귀환

〈28년 후〉 시리즈의 정상화, 혹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분노 바이러스 좀비들의 귀환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노 바이러스’가 다시 한번 세상을 점령할 예정이다. 6월 19일 개봉한 는 2002년 , 2007년 에 이어 18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집어삼킨 미래를 그리고 있다. 과연 분노 바이러스로 격리된 영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될까. 좀비영화의 새 지평을 연 만큼 파격적으로 돌아온 의 세계를 먼저 들여다본 후기를 전한다.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생존자 마을.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타파하는 인류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멀 킹덤〉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타파하는 인류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멀 킹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동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영화 은 이 낯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영화는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 「변신」의 모티프를 빌려온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니 거대한 바퀴벌레로 변한 그레고리 잠자처럼 영화 속 인물들도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하는 변이를 마주한다. 은 동물로 변해가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의 변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내린 선택의 과정을 그려낸다. 다만 의 판타지는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폴 메스칼, 리들리 스콧의 〈더 도그 스타즈〉 하차? 대신 제이콥 엘로디와 협상중

폴 메스칼, 리들리 스콧의 〈더 도그 스타즈〉 하차? 대신 제이콥 엘로디와 협상중

“그를 포기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자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영화 에서 폴 메스칼이 하차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폴 메스칼의 빈자리는 제이콥 엘로디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콥 엘로디가 에서 폴 메스칼이 출연하기로 이미 결정된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초기 협상 단계에 있다. 이를 최초 보도한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폴 메스칼은 소니에서 제작하는 샌 멘데스 감독의 비틀즈 전기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의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는 20세기 스튜디오에서 제작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다.
태양계 최악의 영화? 본인 출연작 신랄하게 깐 배우들

태양계 최악의 영화? 본인 출연작 신랄하게 깐 배우들

'모두까기' 데드풀의 귀환.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의 라이언 레이놀즈는 매편 자신마저 까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2편에서 스스로를 죽이더니, 이번에도 마스크가 아닌 본인 얼굴로 '나이스풀'를 연기해 극장에 웃음을 채웠다. 자기표현이 확실한 서구문화에선 이렇게 출연작에 자조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는 경우가 적잖다. 스스로의 흑역사를 개그로 승화한 라이언 레이놀즈급은 아니지만, 공식 석상에서 자신의 흑역사를 언급한 배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