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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일…'폴아웃' 시즌 2 정보 공개

뉴 베가스, 데스 클로 등 전작에 이어 원작 반영 설정으로 팬들의 기대 모아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폴아웃〉이 시즌 2 정보를 공개했다.

〈폴아웃〉은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핵전쟁 후 폐허가 된 세상을 그린다. 생존자들이 사는 '볼트'에서 태어나 자란 루시가 아버지를 구조하고자 지상으로 나오면서 겪는 일이 시즌 1의 주요 내용.

8월 20일(한국시각) 공개된 〈폴아웃 시즌 2〉 예고편은 루시와 동행하는 쿠퍼 하워드의 과거, 맥시머스의 이야기가 암시됐다. 핵전쟁 전 라스베가스의 풍경과 폐허가 된 현재의 모습이 대비돼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또 원작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몬스터 데스클로의 등장도 예고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24년 4월 공개한 〈폴아웃〉은 당시 '역대 최고의 게임 실사화'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원작을 드라마로 옮기며 성공을 거뒀다. 이번 시즌 2는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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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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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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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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