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모노노케 히메', IMAX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한다!

영화 〈모노노케 히메〉 포스터 [대원미디어 제공]
영화 〈모노노케 히메〉 포스터 [대원미디어 제공]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모노노케 히메〉가 27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IMAX 대형 스크린으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19일 이 작품의 IMAX 4K 리마스터링 버전을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1997년 첫 선을 보인 〈모노노케 히메〉는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주인공 '아시타카'가 원령공주 '산'과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벌이는 장대한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미야자키 감독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IMAX 상영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사상 최초의 4K 리마스터링 대형 포맷 상영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일반 극장용 4K 리마스터링 버전의 공식 개봉일은 9월 17일이지만, IMAX 포맷으로는 이보다 일주일 앞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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