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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① : ‘오픈 프라이드’ 섹션 ‘트랜스젠더, 주인공이 되다’

[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① : ‘오픈 프라이드’ 섹션 ‘트랜스젠더, 주인공이 되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10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프라이드 는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드러내고 모든 성소수자 LGBTAIQ 등을 포괄하는 상징적 단어다. 전 세계 유수의 퀴어 영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연대의 장으로서 올해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0,000원이다. 올해 공식 상영작은 전 세계 34개국 116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30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편, 아시아 프리미어 18편, 코리아 프리미어 17편까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만...
'에스콰이어' 시청률 2배 상승세...정채연·이진욱 '대체불가' 케미 완성

'에스콰이어' 시청률 2배 상승세...정채연·이진욱 '대체불가' 케미 완성

3.7%→8.3% 가파른 상승...아이돌에서 '안개꽃' 배우로 변신한 정채연의 힘
JTBC 주말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정채연과 이진욱의 대체불가한 케미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계에서 보기 드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에스콰이어'는 1회 3. 7%로 시작해 가장 최근 방송된 4회에서 8. 3%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문직, 그것도 법률 용어가 빼곡한 변호사 역할을 정채연이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는 완전한 기우였다.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존 카펜터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최신 프로젝트에 B급 호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둘은 4K로 복원된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1982)의 상영회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다음, 다음” 영화가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는 공포 영화의 대가가 음악을 맡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봉 감독이 말을 끝맺기도 전에 카펜터는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무대에서 악수를 하며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미국의 여러 주에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추모] 〈저 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한국영화계의 거장 김수용의 작품세계

[추모] 〈저 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한국영화계의 거장 김수용의 작품세계

신상옥, 유현목, 김기영 감독과 더불어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거장 김수용 감독이 지난 3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요양 중이던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1958년 로 데뷔하여 1999년 까지 무려 109편의 영화를 만든 김수용 감독은, 111편을 만든 고영남 감독을 제외하면 한국 영화감독 중 최다 연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한국영화계의 전설 중의 전설이었다.
그 무수한 죽음을 숫자로 치환할 수 있나? 허망한 전쟁비망록 <전쟁의 안개>

그 무수한 죽음을 숫자로 치환할 수 있나? 허망한 전쟁비망록 <전쟁의 안개>

사건사고와 속보성 기사를 다루는 기자였을 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말하자면 내 출입처였다. 온라인에도 오프라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출입처’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일들을 빠르게 캐치한 후 기사로 내보내 그날 하루 신문사 서버 트래픽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기레기’가 되지 않겠다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송구하게도 손끝에서 양산해낸 기사들 평균 둘에 하나는 자극적이거나 소모적이었다.
헤어지려고 '결심'까지 하는 역설! 미결로 남은 안개의 로맨스 <헤어질 결심>

헤어지려고 '결심'까지 하는 역설! 미결로 남은 안개의 로맨스 <헤어질 결심>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이 최초로 공개됐을 때, 박찬욱 감독에게 영화의 수위에 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영화에 강도 높은 폭력과 성적 묘사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이었다. 감독은 왜 유독 본인에게만 그런 질문을 하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을 두고 어른들을 위한,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엄청난 섹스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성숙한 인물들의 복잡한 심경을 다루는 감정의 영화라는 뜻이다. ​ 은 자극적이고 강렬한 표현이 아니라 은근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차곡차곡 쌓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11일 개막, 116편 상영…칸 수상작 '블랙 볼' 단독 공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11일 개막, 116편 상영…칸 수상작 '블랙 볼' 단독 공개

34개국 우수 퀴어영화 대거 초청, 다음 달 5일 CGV 피카디리1958서 개막
세계적 권위 영화제 수상작부터 한국 고전 디지털 복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국제영화제인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CGV 피카디리1958'에서 개최된다. 본 영화제는 국내외 우수한 '퀴어영화'를 소개하며, 세계 각국 성소수자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 확대를 도모하는 권위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총 34개국에서 초청된 11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하비에르 암브로시와 하비에르 칼보 감독이 공동 연출한 스페인 영화 '블랙 볼'이 선정됐다.
11월 5일 개막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 상영시간표 공개!

11월 5일 개막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 상영시간표 공개!

전 세계 34개국 116편의 전체 상영시간표를 공식 홈페이지(sipff.kr)에 공개했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오는 11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뉴 프라이드’, ‘월드 프라이드’ 섹션의 추천작 8편과 올해 영화제의 전체 상영시간표를 공개했다.
'영부인 저격' 유해진·이민호 영화 '암살자(들)', 토론토 초청

'영부인 저격' 유해진·이민호 영화 '암살자(들)', 토론토 초청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재구성한 허진호 감독 신작. 북미 최대 영화제 갈라 부문에 진출하며 올 추석 최고 기대작
'1974년 8월의 총성', 스크린에 부활한 역사의 이면과 글로벌 무대의 극찬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미스터리가 세계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압도적 시너지를 예고한 기대작 '암살자 '이 북미 최대 영화 축제인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8일 이 같은 낭보를 전하며 웰메이드 시대극의 글로벌 진출을 공식화했다.
신혜선, SBS 새 드라마 '대시' 주연…살인 용의자 남편 쫓는 검사 변신

신혜선, SBS 새 드라마 '대시' 주연…살인 용의자 남편 쫓는 검사 변신

어머니의 의문사와 살인 용의자가 된 남편, 가혹한 운명 속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검사로 내년 SBS 안방극장을 찾는다.
진실의 제단에 선 검사, 파격적 연기 변신의 서막 배우 '신혜선'이 그간의 궤적을 완벽히 뒤엎는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한다. 차기작을 통해 남편을 둘러싼 잔혹한 진실을 좇는 검사로 분해, 브라운관을 압도할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SBS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대시', 내년 방영 확정 SBS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한 신작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대시'의 단독 주연으로 '신혜선'을 전격 발탁했다고 1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