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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 검색 결과

'라이온 킹'의 아버지, 별이 되다... 로저 앨러스 감독, 이집트 여행 중 별세

'라이온 킹'의 아버지, 별이 되다... 로저 앨러스 감독, 이집트 여행 중 별세

18일 동료 데이브 보서트 통해 비보 전해져... 향년 76세 '인어공주'·'미녀와 야수' 스토리 주도하며 디즈니 르네상스 이끌어 1994년 '라이온 킹'으로 전 세계 7억 달러 흥행 신화... 밥 아이거 "영원한 비전가" 추모
전 세계인에게 '하쿠나 마타타'의 감동을 선물했던 디즈니의 전설, 로저 앨러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1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앨러스의 오랜 동료인 데이브 보서트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앨러스가 이집트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 '피터 팬'을 꿈꾸던 소년, 디즈니의 전설이 되다 1949년 뉴욕에서 태어난 앨러스는 5살 때 '피터 팬'을 보고 애니메이터의 꿈을 키웠다.
디즈니 '주토피아2' 6일 만에 200만 돌파...한국인 제작진 3인방이 밝힌 비하인드

디즈니 '주토피아2' 6일 만에 200만 돌파...한국인 제작진 3인방이 밝힌 비하인드

이숙희·이현민·최영재 "전작 넘어서는 스케일과 섬세한 표정 연출에 주력"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듀오, 주디와 닉이 돌아왔다. 전작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온 〈주토피아2〉가 개봉 첫 주부터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봉한 〈주토피아2〉는 국내에서만 6일간 누적 관객 225만 9천 명을 동원했다. 전 세계 수익은 5억 5,640만 달러(한화 약 8,180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글로벌 흥행 TOP 10에 안착했다. 이 같은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작품의 디테일을 완성한 한국인 스태프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인터뷰] 〈인사이드 아웃 2〉 다섯 감정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심현숙

[인터뷰] 〈인사이드 아웃 2〉 다섯 감정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심현숙

가 한국에서 흥행 중이다. 픽사 또한 이 사실을 아는지, 작업에 참여한 한국인 애니메이터와 한국 기자들의 화상 인터뷰 자리를 준비했다. 감정들의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김혜숙 시니어 애니메이터와 심현숙 애니메이터 두 사람에게 픽사에서의 작업과 한국 흥행에 대한 반응을 들어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번 작품에서 맡은 파트 설명을 부탁드린다. ​ 김혜숙 먼저 이렇게 한국말로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갑다. 일할 때 다 영어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한국말이 고플 때가 많다.
애니메이터 연봉 듣고 태세 전환하신 아버지ㅋㅋㅋ [엘리멘탈]

애니메이터 연봉 듣고 태세 전환하신 아버지ㅋㅋㅋ [엘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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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모두가 기다린 속편, 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우리 앞에 찾아온다. 이제 한 달만 더 기다리면 되지만, 그 한 달조차 길게만 느껴지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기다림을 달래줄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내한했다. 윤나라 애니메이터는 2012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담당했다. 에서도 엘사와 안나의 움직임을 맡았으니 속편에 대한 감회도 남달랐을 터. 씨네플레이는 윤나라 애니메이터를 만나 11월 개봉할 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새애니] 아드만 스튜디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개봉…283개 퍼펫의 기묘한 핼러윈

[새애니] 아드만 스튜디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개봉…283개 퍼펫의 기묘한 핼러윈

47개 세트·1220개 부속품 투입된 클레이 애니메이션, 오는 28일 극장 개봉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스톱모션의 진수, 고전 호러 영화와의 이색 조화 영국의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오는 28일 국내 극장가에 걸린다. 이번 작품은 어린 양 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세 번째 장편 영화로, 정체불명의 물약이 불러온 기상천외한 소동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작품의 배경은 핼러윈 시즌이다. 농장에 거주하는 숀과 양 무리는 핼러윈 축제에 사용할 등을 만들기 위해 정성껏 호박을 재배한다. 그러나 농장 주인의 예기치 못한 실수로 애써 가꾼 호박밭이 순식간에 폐허로 변한다.
[인터뷰] '아가미' 안재훈 감독 “근사한 하늘과 물 만들기 위해, 명화들의 물과 하늘만 보았다”

[인터뷰] '아가미' 안재훈 감독 “근사한 하늘과 물 만들기 위해, 명화들의 물과 하늘만 보았다”

구병모 작가의 소설 『아가미』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가미〉는 〈소중한 날의 꿈〉 (2011),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2014), 〈무녀도〉 (2021) 등 서정적인 작화의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안재훈 감독의 신작이다. 2024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정해인,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 배우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버전으로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안재훈 감독을 만나 〈아가미〉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실낙원’ 연상호 X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에서 만난 두 감독의 대화!

‘실낙원’ 연상호 X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에서 만난 두 감독의 대화!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이번 대담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아 온 한국과 일본의 대표 감독, 연상호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남으로 개최 전부터 글로벌 영화인들의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올봄 칸 영화제에 이어 가을 토론토 영화제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대담 초반, 연상호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향해 “고레에다 감독님의 아주 빅팬이다.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시네마테크KOFA서 단편 '평범한 식사' 포함 2편 상영 및 추모 전시 진행
불의의 사고로 떠난 작가주의 애니메이터, 스크린에서 다시 숨 쉬다 지난 7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영면에 든 故허범욱 감독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월 12일 '시네마테크KOFA'에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 추모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허 감독의 초기 단편 '평범한 식사'(2009)와 함께, 그의 마지막 열정이 담긴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관객들과 만난다.
무관의 거장 리들리 스콧, 마침내 '오스카 공로상' 수상 영예

무관의 거장 리들리 스콧, 마침내 '오스카 공로상' 수상 영예

60년 영화 외길에도 아카데미상과 인연 없던 스콧 감독, 평생의 업적 인정받아
무관의 제왕, 마침내 황금빛 오스카를 거머쥐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할리우드의 지형도를 바꾼 거장 '리들리 스콧'이 마침내 아카데미의 오랜 외면을 깨고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고도 오스카 트로피와는 지독히도 인연이 닿지 않았던 그의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는 순간이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이사회는 10일 , 전 세계 영화계에 압도적 족적을 남긴 '리들리 스콧' 감독과 배우 '글렌 클로스', 애니메이터 '플로이드 노먼'을 제17회 거버너스 어워즈의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자로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