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제" 검색 결과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도쿄·오사카·나고야 상륙… “제주와 일본 잇는 역사적 연결 고리 되길”
제주 4·3의 비극 속 피어난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한란〉이 오는 4월 3일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국내 독립·예술영화계에 불러일으킨 잔잔하지만 강한 파동이 일본 극장가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란〉은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사투를 벌여야 했던 엄마 ‘아진’ 과 여섯 살 딸 ‘해생’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건의 재현에 매몰되기보다 그 시대를 버텨낸 여성과 아이의 정서에 집중하며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13개국 39편 작품 상영, 여성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다채롭게 펼쳐져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2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여민회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는 다른 길을 딛고, 올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13개국에서 출품된 총 39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가운데 21편의 작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 집담회, 스페셜 토크, 관객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린다

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린다

양성평등주간 맞아 여성 연대와 희망을 담은 13편 영화 상영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제18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끝내 닿는 우리'라는 주제로, 광장의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연대를 지켜낸 여성들의 목소리와 시선을 담은 13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카우테르 벤하니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올파의 딸들'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튀니지에 거주하는 올파와 그녀의 네 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1일 개막... 슬로건 'F를 상상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1일 개막... 슬로건 'F를 상상하다'

8월 27일까지 38개국 138편 상영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로, 영화 , 축제 , 여성 , 동료애 등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을 통해 영화제의 의미를 확장했다. 개막식 사회는 변영주 감독과 배우 봉태규가 맡아 진행했다. 봉태규는 "세 번째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 올해 영화제가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느껴진다"며 "퍼니 , 판타스틱 하게 즐기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기가미 나오코 '동그라미'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

오기가미 나오코 '동그라미'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온라인 GV 확정하며 관객과의 만남 예고!
일본을 대표하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동그라미〉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 초청된 가운데, 호기심 자극하는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동그라미〉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F를 상상하다' 슬로건으로 개막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F를 상상하다' 슬로건으로 개막

내달 21일 개최, 개막작은 앙투아네트 하다오네 감독의 영화 '선샤인'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다음 달 21일부터 2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최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을 'F를 상상하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슬로건은 영화 , 축제 , 여성 , 동료애 등 알파벳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들을 통해 영화제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다. 황혜림 집행위원장은 "적대나 갈등이 아니라 다양한 연결의 언어를 상상하는, 즐거운 연대의 장이자 축제가 됐으면 하는 의도"라고 슬로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칸영화제 초청 정유미 감독,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 연출

칸영화제 초청 정유미 감독,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 연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최되는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의 공식 슬로건 ‘F를 상상하다(Reimagining F)’와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유미 감독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만난다.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최되는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의 공식 슬로건 ‘F를 상상하다 ’와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슬로건 ‘F를 상상하다’는 영화 , 축제 , 여성 부터 자유 , 페미니즘 , 연대 , 미래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미로 확장 가능한 ‘F’를 중심으로, 생물학적 구분을 넘어 젠더와 정체성, 다양성과 소수성을 포괄하는 가치와 감각의 확장을 제안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변영주 감독·봉태규 배우 사회로 22일 개막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변영주 감독·봉태규 배우 사회로 22일 개막

개막작 소피 필리에르 감독 〈뒤죽박죽 내 인생〉
오는 8월 22일 개막하는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변영주 감독과 봉태규 배우를 개막식 공동 사회자로 선정했다. 변영주 감독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13년째 인연을 맺고 있으며, 봉태규 배우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사회 이슈를 전달해온 바 있어, 이번 개막식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피 필리에르 감독 〈뒤죽박죽 내 인생〉, 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선정

소피 필리에르 감독 〈뒤죽박죽 내 인생〉, 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선정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CGV 연남, CGV 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프랑스 영화감독 소피 필리에르의 (This Life of Mine, 프랑스어 원제: Ma vie ma gueule)이, 8월 22일 개막을 앞둔 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은 괜찮은 엄마, 동료, 연인으로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던 바르베리 비셰트가 50대 중반을 맞이하면서 겪게 되는 내면과 일상, 자아의 변화를 따라가는 영화다.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공개된 이 작품은 (2005), (2014), (20218) 등 독특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로 잘 알려진 소피 필리에르 감독의 7번째...
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 22일부터 막 올린다

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 22일부터 막 올린다

CGV연남, CGV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개막 일정을 발표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제26회 SIWFF를 연다고 알렸다. SIWFF는 올해 슬로건으로 '웃음의 쓸모'를 내세웠다. 웃음이 지닌 다양한 힘에 주목하고, 현실의 조건 위에서 그 힘과 끈질기게 걸어가는 모두를 응원하겠다는 영화제의 지향점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슬로건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스투키 스튜디오 정유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여성의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