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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미 나오코 '동그라미'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온라인 GV 확정하며 관객과의 만남 예고!

〈동그라미〉 포스터
〈동그라미〉 포스터

일본을 대표하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동그라미〉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 초청된 가운데, 호기심 자극하는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동그라미〉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동그라미〉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무명 아티스트 사와다(도모토 츠요시)가 동그라미 그림 하나로 뒤바뀐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집과 일터를 오가며 의욕 없이 살던 사와다는 아틀리에 동료 야지마(요시오카 리호)에게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옆집 이웃 요코야마(아야노 고)에게 이용당하는 등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연히 방바닥을 기어가는 개미를 따라 원을 그린 뒤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추종자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며 점점 동그라미에 잠식되어 간다. 보도스틸 속 끊임없이 동그라미를 그리는 사와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아야노 고, 요시오카 리호, 모리사키 윈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스틸에 함께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동그라미〉는 8/21(목) 오늘 개막하는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8/23(토) 10시 40분 메가박스 신촌 6관, 8/26(화) 16시 메가박스 신촌 3관에서 총 2회차 상영될 예정이며, 특히 8/26(화) 상영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온라인 GV가 예정되어 있어 관객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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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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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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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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