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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파죽지세. 장재현 감독의 가 2월 22일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자가 고통받는 한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 장의사, 풍수지리학자가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주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한다. 또 에서 훌륭한 연기로 빈틈을 채워내 공포를 더욱 깊게 만든 조연들이 있다. 영화를 빛낸 조연 4인방의 다른 영화 속 모습을 만나보자.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김기영 감독이 1970년대 들어 발굴한 배우는 (1971)의 윤여정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에서 파묘를 의뢰한 집안의 고모로 출연한 대배우 박정자 역시 김기영 감독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등장했다. 윤여정이 에 이어 이듬해 출연한 (1972)에는 특유의 숏컷 헤어스타일과 중저음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담 역할의 새 배우가 눈에 띄었다. 호스티스로 일하다 달아난 명자 를 잡아다가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냐. 세상은 프로만이 살 수 있어. 넌 나 때문에 살았다. 반반씩 나눠 먹기로 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매력적이어도 속지 말자! 영화 속 사기꾼 캐릭터들

매력적이어도 속지 말자! 영화 속 사기꾼 캐릭터들

혹시 사기 당해본 경험 있나요. 에디터는 인도 배낭여행 중 택시기사에게 소소한 사기를 당했는데요. 피해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분통 터지더라고요. 씨네플레이의 아무개 에디터는길에서 만난 사정 딱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가뒤늦게 사기임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일도 ㅠ ㅠ이렇듯 사기꾼들은 현실에선 분노를 유발하는 범죄자이지만 영화 속에선 창작자들로 하여금 아이디어 터지게 만드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에디터가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영화 속 사기꾼 캐릭터들을 떠올려보겠습니다. ▼▼▼▼▼ (1973) 사기 영화의 고전 중의 고전이죠.
'마스터' 김엄마, 잠깐이어도 존재감 터지는 배우 진경

'마스터' 김엄마, 잠깐이어도 존재감 터지는 배우 진경

포스터에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이 등장하는 영화 의 관객수가 지난 주말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포스터만 보면 이 영화가 남성 배우 톱3 영화처럼 보이지만 아무래도 여기에 한 명 더 등장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배우 '진경'이 보여준 역할의 비중, 존재감, 연기력 등이 남자 배우들 못지않았기 때문이죠. 진경의 '마스터' 한국 최대 다단계 사기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에서 진경이 맡은 역할은 '원네트워크 홍보이사' 김엄마입니다.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구교환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구교환 배우가 출연한 모든 작품이 잘 되고 있어요. 이제 ‘구교환의 시대’라고 해도 될까요. ‘구교환의 시대’까지는 조금 과하고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동만아” 하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구교환의 시대는 아니고, 구교환과 시청자분들, 관객분들이 조금 더 친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어요. 〈모자무싸〉의 ‘황동만’으로 불리는 것과, 〈군체〉의 ‘K-조커’로 불리는 것 중, 어떤 게 더 기분이 좋으세요. 둘 다 좋아요.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제니·이찬혁 주요 본상 부문 경쟁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제니·이찬혁 주요 본상 부문 경쟁

엔믹스 동일 부문 2개 앨범 후보 첫 기록, 에피 6개 부문 최다 지명... 송골매 공로상 수상
블랙핑크 제니와 가수 이찬혁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며 올해 시상식의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5일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 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후보 지명됐다. 앨범 '루비'(Ruby)는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혁 역시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해 노래 '멸종위기사랑'이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에 후보로 올랐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데뷔 8년 차 밴드 더 로즈의 현재진행형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의 네 멤버 김우성, 이하준, 이태겸, 박도준을 만났다.
지망생의 0. 1퍼센트만이 데뷔하고, 그중 0. 001퍼센트만이 성공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 연습생이 되는 순간을 꿈의 도착지로 여겼던 환희는 오래가지 않는다. 기획사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각자의 색깔을 지운 채, ‘한국식 트레이닝’ 시스템 속에서 아티스트의 개성은 빠르게 소진된다. 마치 ‘로봇’이 된 것 같은 감각 속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품었던 기대도 흐려진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고공행진에 따른 빛의 이면이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소통하는 길은 하나뿐일까.
'대홍수' 김병우 감독

'대홍수' 김병우 감독 "후기 절반이 욕…호불호 예상했다"

"김다미 수중 촬영 미안해서 눈도 못 마주쳐"…아내 함은정 반응엔 '너스레'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이 온라인상에서 쏟아지는 '호불호' 반응에 대해 솔직하고 대담한 소회를 밝혔다. ⬦ "절반이 욕이어도 감사"…호불호 논란에 대한 감독의 '쿨한' 답변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병우 감독은 영화 후기에 대해 "절반이 제 욕인 것 같기는 하지만,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대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죠"라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 '스페인 파티장서 경찰 수색' 굴욕 당해...맨 얼굴인데도 못 알아봐

디카프리오 '스페인 파티장서 경찰 수색' 굴욕 당해...맨 얼굴인데도 못 알아봐

이비자섬 데킬라 파티 참석 위해 방문...켄달 제너·토비 맥과이어도 함께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스페인 이비자섬의 파티장에서 경찰 수색을 받는 굴욕적인 상황을 겪었다. 평소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은 맨 얼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그를 알아보지 못해 벌어진 해프닝이다. 12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페이지식스 등은 "디카프리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찰에게 수색을 받는 굴욕적인 순간이 포착됐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외출할 때면 자주 쓰던 마스크를 이날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