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 검색 결과

츄,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발매...

츄,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발매... "음악적 세계 확장"

타이틀곡 포함 9곡 수록... 8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현대의 사랑
가수 츄 가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ATRP가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츄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관계의 변화양상을 포착한 작품이다. 팝, R&B, 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9개 트랙을 통해 디지털 신호로 매개되는 현대적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신시사이저 음향과 1980년대 레트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아날로그 팝 장르로 제작됐다.
‘만 94세’ 바바라 이든,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부활절… “여전히 아름다운 지니의 미소”

‘만 94세’ 바바라 이든,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부활절… “여전히 아름다운 지니의 미소”

‘내 사랑 지니’의 주역 바바라 이든, 94세 고령에도 활기찬 근황 공개 부활절 맞아 남편 존 아이홀츠와 토끼 귀 머리띠 쓰고 다정하게 ‘찰칵’ 팻 분과 재회·지니 탄생일 축하까지… 4월 한 달간 이어진 왕성한 대외 활동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Barbara Eden(@officialbarbaraeden)님의 공유 게시물 전설적인 시트콤 ‘내 사랑 지니 ’의 주인공 바바라 이든(Barbara Eden, 94)이 남편과 함께한 행복한 봄날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 토끼 귀 머리띠 쓰고 ‘해피 이스터’… 변치 않는 유머 감각 10일 바바라 이든의 공식 SNS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부활절 주말을 맞아 남편 존 아이홀츠 와 함께 찍은 축제 셀카를 공개했다.
[성찬얼의 만화책] 맛있는 식인식물 요리 먹을래요? '던전밥'

[성찬얼의 만화책] 맛있는 식인식물 요리 먹을래요? '던전밥'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먹기 위해서 산다, 농담처럼 말하지만 사람에게 먹는 것을 떼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실제로 사람은 먹지 않으면 죽는다. 죽지 않으려면 먹어야 한다. 이 간단한 명제를 판타지 세계로 옮긴 「던전밥」이 오늘 소개할 만화다. 잔잔한 그림체에서 정신 나간 발상을 자주 보여준 쿠이 료코 작가의 장편 데뷔작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했다. 「던전밥」은 레드드래곤에게 먹힌 동생을 구하고자 다시 던전 '미궁'으로 들어간 라이오스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골자로 한다.
'액션 퀸'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 신작 '와일드캣'으로 슬픔 넘는다

'액션 퀸'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 신작 '와일드캣'으로 슬픔 넘는다

제임스 넌 감독 신작서 전직 특수요원 변신... '언더월드' 찰스 댄스와 재회
어머니 잃은 아픔 딛고 '지미 키멀 쇼' 등 홍보 강행군. . . "강인한 회복력" 호평'언더월드' 시리즈로 2000년대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아이콘이 된 케이트 베킨세일이 신작 액션 스릴러 '와일드캣 '으로 돌아왔다. 올해 개인적인 큰 아픔을 겪은 뒤 선보이는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북미 극장가와 디지털 VOD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 '와일드캣'은 전직 특수부대 요원 아다 윌리엄스 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포스터. 사진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이자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성장 중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어느덧 올해 8회를 맞이했다.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 울주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경쟁과 인간의 삶, 역사를 만들어가는 산악인,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다룬 36개국 총 151편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상영 공간의 확장이다.
[인터뷰] “98세 해녀가 애인처럼 바라본 제주 바다 담고 싶었어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인터뷰] “98세 해녀가 애인처럼 바라본 제주 바다 담고 싶었어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영화사진진 제주 최고령 상군 현순직 해녀와 막내 채지애 해녀가 바닷속 비밀 화원에만 핀다는 물꽃을 보기 위해 떠난 여정을 그린 이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 에서 제주 해녀만의 커뮤니티와 배려 등 독특한 문화를 알렸던 고희영 감독의 두 번째 해녀 영화다. ​ 때 10년의 제작 기간 동안 해녀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던 고 감독에게 아직도 해녀에 대해 할 이야기가 남아 있던 걸까. 그는 이 해녀에 대한 개론 성격의 영화였다면, 은 각론으로 들어간 영화라고 설명한다.
배트맨과 호크아이의 라이벌? 그린 애로우 집중조명!

배트맨과 호크아이의 라이벌? 그린 애로우 집중조명!

그린 애로우는 누구인가? 활을 쏘는 슈퍼히어로라고 하면 마블의 호크아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1941년에 「모어 펀 코믹스」로 데뷔한 DC의 그린 애로우가 선배격이긴 하다(호크아이는 1964년). 올리버 퀸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린 애로우는 불의의 사고로 한 무인도에 갇혀 있는 동안 생존을 위해 활쏘기를 익히고 겨우 돌아와 범죄와 싸운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겉모습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로빈 후드 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며, 이 외에도 보험 조사관 스파이크 홀랜드의 위험한 수사를 다룬 에드거 월리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에서도...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사진 작가 오형근의 개인전 이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최근엔 연작의 작업을 모은 사진집도 출간됐다. 오형근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일련의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와 사진집 출간을 기해, 오형근 작가를 만나 지난 영화 포스터 작업과 전시를 두고 긴 대화를 나눴다. ​ 아트선재센터 《왼쪽 얼굴 》은 오형근이 2006년부터 진행해온 ‘불안초상(不安肖像, Portraying Anxiety)’ 시리즈를 중간 결산하고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전시이다.
어벤져스, 엑스맨 말고 우리도 뭉친다! 모두의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팀업 히어로 작품들

어벤져스, 엑스맨 말고 우리도 뭉친다! 모두의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팀업 히어로 작품들

현재 마블의 성공을 견인한 영화는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C도 이에 맞서 로 팀업 무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새로운 캐릭터들을 화려하게 대중에게 소개했다. 누구보다 개성 뚜렷한 히어로들이 팀을 이뤄 서로에게 서서히 융화되고, 끈끈한 연대를 형성하여 적을 물리칠 때 대중들은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뛰어넘을 수 없는 빌런을 무너뜨리는 그 쾌감. 이것이 팀업 무비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슈퍼히어로 최초의 사이드킥인 로빈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사이드킥’은 범죄와 싸울 수 있는 히어로의 조수를 뜻한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짝패’ 내지는 ‘조수’라고 나오는데, 뉘앙스가 썩 살지 않는다. 함께 팀을 이루어 적극적으로 보조한다는 점에서 그냥 ‘조수’라고 표현하는 건 의미전달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히어로와의 대립이나 히어로가 하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것도 사이드킥의 중요한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