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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검색 결과

메가박스 회생에 영화계 긴장… 영진위, 내달 2일까지 채권 신고 돕는다

메가박스 회생에 영화계 긴장… 영진위, 내달 2일까지 채권 신고 돕는다

8월 4일 채권자 목록 제출 마감… 미참석자 위한 안내자료 배포 및 상담 창구 운영
메가박스 유동성 위기 덮친 영화계…영진위, 8월 4일 '데드라인' 긴급 진화 8월 5일부터 회생채권 신고 돌입, 중소 배급사·위탁상영관 피해 최소화 총력전 '메가박스' 사태로 흔들리는 생태계, '영화진흥위원회' 전면 개입 국내 멀티플렉스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메가박스'의 '회생절차' 개시 여파로 영화계 전반에 거대한 '유동성 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중소 배급사와 위탁 상영관들의 대금 회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가 산업 생태계 붕괴를 막기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정부 지원 중예산영화, 배우 출연료 '제작비 10%' 제한

정부 지원 중예산영화, 배우 출연료 '제작비 10%' 제한

문체부와 주요 기획사 상생 협약 체결…출연료 상한선 도입으로 한국영화 생태계 회복 나선다
침몰하는 K-무비 구출 작전: '출연료 10% 룰'의 서막 한국영화 생태계가 벼랑 끝에서 극적인 반전을 꾀한다. 치솟는 제작비로 고사 위기에 처한 충무로를 구하기 위해 정부와 메이저 매니지먼트사, 제작사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그 중심에는 '순제작비 10% 미만'이라는 파격적인 주·조연 배우 출연료 상한제 합의가 자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역사적인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임명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임명

임기는 2027년 5월 23일까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위원이 선출됐다. 올해 1월 박기용 전 위원장의 퇴임 이후 공석이었다가 지난 4일 제9차 임시회의를 열어 한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상준 위원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연구교수로 역임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지냈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로베르 브레송의 세계」, 「영화음악의 이해」 등이 있으며 「트뤼포」, 「장 뤽 고다르」 등의 책을 번역한 바 있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아카데미,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서 개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영남알프스서 18일 초록빛 그린카펫 행사로 개막, 슬로베니아 등 글로벌 산악영화 거장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영남알프스에서 5일간의 웅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산악계의 전설 '엄홍길' 대장과 다재다능한 배우 '함은정'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영남알프스 수놓은 초록빛 물결, 전 세계 영화인 집결 자연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하는 초록빛 '그린카펫'이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깔리며 거대한 축제의 서막을 연다.
레전드 로코 '미녀는 괴로워', 20년 만에 K-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다

레전드 로코 '미녀는 괴로워', 20년 만에 K-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다

에피소드컴퍼니(캐리소프트), 글로벌 IP 사업 본격화… ‘제2의 케데헌’ 노리는 대형 프로젝트
2006년 극장가를 휩쓸었던 '한나'의 목소리가 20년의 시간을 넘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울려 퍼진다. 23일 에피소드컴퍼니 는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적인 IP 〈미녀는 괴로워〉의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전 연령층을 겨냥한 글로벌 K-애니메이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원작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데 방점을 둔다.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주관, 2월 6일부터 20일간 무료 상영… 〈3학년 2학기〉 등 화제작 총출동
영화진흥위원회 가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가 오는 2월 6일 부터 25일 까지 20일간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스페셜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엄선된 독립영화를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독립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역대 최다 공모 기록… 장·단편 아우르는 92편의 라인업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독립영화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인디그라운드의 핵심 사업이다.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 기념관’이 개관한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오는 11월 21일 문을 연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은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한다. 5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 한국영화 및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번 기념관은 그의 예술혼과 삶을 각 세대 간에 잇는 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고자 건립했다.
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부산기장촬영소 2026년 9월 완공 목표로 건립 사업 진행 중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과 협의해 기장군 일대에 건립 중인 영화촬영소의 공식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KOFIC BUSAN GIJANG STUDIOS)'로 확정하고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영진위는 기장군이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한 부지에 촬영소를 지으려고 했지만, 관련 법상 무상으로 빌린 부지에는 영구시설물을 지을 수 없어 영진위는 토지 매입을 결정했다. 이후 영진위와 기장군은 토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영진위는 2026년 9월 촬영소 완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인디그라운드, 한국 독립예술영화 응원영상 공개

인디그라운드, 한국 독립예술영화 응원영상 공개

독립영화인 26명이 전하는 진심과 메시지 담아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예술영화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에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인디그라운드는 독립영화인들이 관객에게 전하는 독립예술영화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선정된 작품 중 왕민철 감독, 의 최이다 감독, 김푸름 배우, 박세영 감독, 조희영 감독, 정회린 배우 등을 비롯해 독립영화인 26인의 독립영화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관객에게 전하는 따듯한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