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상" 검색 결과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사일런트 보이시스' 진미송 2등상 쾌거…韓 애니 최초 초청 최원정 등 차세대 거장들의 포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에서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2등상을 거머쥔 '진미송' 감독이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 첫 장편 연출을 향한 강력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만난 '진미송' 감독은 칸영화제 초청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화계에서 더 폭넓은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확고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상작 '사일런트 보이시스'는 미국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4인 가족의 냉혹한 현실을 1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밀도 있게 응축한 수작이다.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학생 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여름〉이 다음 달 국내 극장가에 선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허가영 감독의 단편작품 〈첫여름〉이 8월 6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La Cinéf) 부문에서 1등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라 시네프' 부문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작품을 소개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부문이다. 이 부문에서 한국 작품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허가영 감독 〈첫여름〉,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최고상 수상 쾌거

허가영 감독 〈첫여름〉,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최고상 수상 쾌거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허가영 감독이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첫여름〉이 학생 영화 부문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1등상을 수상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 허 감독의 작품을 라 시네프 부문 1등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과 신진 창작자들의 중단편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으로, 한국 영화가 이 부문에서 최고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영화는 2001년 김영남 감독의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이 부문에 작품을 출품해왔다.
[포토&] '제79회 칸영화제 최종 수상 결과'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피오르드',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포토&] '제79회 칸영화제 최종 수상 결과'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피오르드',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12일간의 눈부신 여정, 칸이 남긴 예술적 화두
거장의 귀환, 칸의 정점을 찍다전 세계 시네필의 이목이 집중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그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에게 돌아갔다. 수상작 '피오르드'는 노르웨이로 이주한 부부의 갈등을 통해 현대 사회의 극단주의를 날카롭게 해부한 수작이다. 문주 감독은 "분열된 사회 속 관용과 공감의 메시지"를 역설하며,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대관식을 치렀다. 22편의 치열한 경쟁 끝에 예술성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순간이다.
[포토&] 전 세계 영화 학도들의 꿈의 무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시네프 수상작 발표

[포토&] 전 세계 영화 학도들의 꿈의 무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시네프 수상작 발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학생 단편 경쟁 부문에서 진미송 감독의 사일런트 보이스 2등상
전 세계 영화 학도들의 꿈의 무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시네프 수상작 발표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시네프' 부문 최종 수상작이 공식 발표됐다. 심사위원장 '카를라 시몬'을 필두로 '알리 아스가리', '살림 케시우시', '박지민', '망누스 폰 호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뷔뉘엘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차세대 거장들을 호명하며 수상작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라시네프' 부문은 전 세계 662개 영화 학교에서 출품된 무려 2,747편의 작품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라 시네프 ' 부문에 한국 '홍익대학교'가 사상 최초로 진출하는 기념비적 쾌거를 달성했다. '최원정' 감독의 'BIRD RHAPSODY'는 전 세계 2,750편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선정되며, 한국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압도적 예술성과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단편 영화의 위상을 한 차원 격상 시키는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박찬욱감독 '어쩔수가 없다' 5위 선정,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9위, 그러나 최근 이란 정부로 부터 징역형 선고 받아
BBC 영화 평론가 캐린 제임스 와 니콜라스 바버 는 2025년 '올해의 영화 하이라이트'를 선정했다. '빠른 액션 스릴러'부터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 따뜻한 코미디까지. 25편 중에서 베스트 필름 1위 부터 10위 까지 작품을 보자. 1. 햄릿 사랑, 예술, 죽음, 애도라는 주제와 시각적 이미지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햄넷은 올해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 2. 쏘리, 베이비(Sorry, Baby)에바 빅토르 감독의 데뷔작 〈Sorry, Baby〉는 나오미 애키와 루카스 헤지스가 출연.
배우의 숨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자리!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배우의 숨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자리!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60초. 주어진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몸과 60초라는 시간뿐. 60초라는 짧은 시간을 위해 영겁과도 같은 순간들을 기다렸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들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지난한 시간을 기다린다. 그러던 와중, 현역 배우와 배우 지망생들에게 일 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찾아왔다.
전 세계가 사랑한 1990년대 명작 영화들 재개봉…〈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생은 아름다워〉등

전 세계가 사랑한 1990년대 명작 영화들 재개봉…〈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생은 아름다워〉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1990년대 명작 영화들이 잇따라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쟁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가 다음 달 2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이후 약 30년간 전쟁 영화의 '바이블'로 평가받아온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형제들이 모두 전사하고 유일하게 생존한 미군 라이언 일병 을 전선에서 구출하기 위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밀러 대위 와 그의 부대원들의 여정을 그려냈다.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