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최민식·한소희 '인턴' 이틀째 1위…1096만 '오디세이' 꺾은 반전
전일 4만6천 명 관람 돌풍, 23일 출격 신작들의 예매율 맹추격
세대를 초월한 앙상블, 박스오피스 판도를 뒤흔들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가 빚어낸 리메이크작 '인턴'이 극장가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전날 4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24. 1%로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16일 개봉 직후부터 이틀 연속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를 제압한 유의미한 성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