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13일 시네마테크KOFA서 19분 추가된 디렉터스 컷 특별 상영, 박찬욱 감독·김우형 촬영감독 참석
치밀해진 서사와 심리전, 19분의 미학이 더해지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거장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평범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끝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