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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다음 달 복지관·도서관 등 부산 전역 순회,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 등 상영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파주출판도시 '포이에시스' 가을 음악 감상회… 6인의 거장이 털어놓는 음악 비화

파주출판도시 '포이에시스' 가을 음악 감상회… 6인의 거장이 털어놓는 음악 비화

다음 달 9~13일 아르디움서 진행, 임진모·홍서범 등 각계 전문가 참여
최고의 오디오로 만나는 청각의 카타르시스, 5일간의 특별한 여정 음악을 향한 깊고 묵직한 시선이 '파주출판도시'에 모인다.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는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문화예술카페 '아르디움' 1층에서 특별한 음악감상회 '포이에시스, 듣기의 정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와 깊이 있는 해설이 결합한 지적 유희의 장이다. 출판도시 음악 동호회 '포이에시스'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각계에서 내로라하는 6인의 문화예술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라인업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윤아, 일본 메가 히트작 '언내추럴' 한국판 주연 발탁…법의학자로 파격 변신

윤아, 일본 메가 히트작 '언내추럴' 한국판 주연 발탁…법의학자로 파격 변신

가수 겸 배우 윤아,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 주연 캐스팅 확정하며 2027년 안방극장 복귀 2018년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일본 최고 인기 의학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 냉철함과 따뜻함 공존하는 U.D.I 소속 법의관 송도은 역 맡아 묵직하고 섬세한 연기 변신 예고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일본의 인기 메디컬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 의 주인공으로 전격 낙점됐다. 일본 열도 휩쓴 웰메이드 의학물, tvN 거쳐 한국판으로 재탄생 18일 tvN 측에 따르면 윤아는 오는 2027년 첫 방송을 앞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언내추럴〉에서 주연을 맡아 사인 불명의 시신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원작인 2018년 일본 TBS 방송판은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을 맡아 아시아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국내 최초 록 밴드 윤항기, 65년 음악사…'나는 행복합니다' 12곡 헌정 콘서트

국내 최초 록 밴드 윤항기, 65년 음악사…'나는 행복합니다' 12곡 헌정 콘서트

다음 달 24일 마포아트센터, 키보이스 출신 작곡가·싱어송라이터…서유석·최백호·인순이 등 후배스타 출연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반세기를 넘어선 위대한 울림 한국 대중음악사의 산증인이자 원로 싱어송라이터 '윤항기'(83)가 65년의 장엄한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다. 공연 제작사 '라이브모먼트'는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헌정 콘서트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계 대모 윤복희의 친오빠로도 잘 알려진 그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이끌던 에이원쇼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기쁜 우리 좋은 날' 11.3% 종영…미국행 포기한 윤종훈 '결말 반전'

'기쁜 우리 좋은 날' 11.3% 종영…미국행 포기한 윤종훈 '결말 반전'

6개월 대장정 마무리, 28일 후속작 '엄마가 미쳤어요' 첫 방송
엇갈림 끝에 쟁취한 '가족의 의미'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이 이끈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최종회는 전국 기준 '11. 3%'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6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의 완벽한 마침표다. 대미를 장식한 최종회에서는 엇갈린 운명 속에서 고뇌하던 고결 과 조은애 가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

"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문체부, 라이브클럽 규제 손본다… 내년 예산 802억 투입

라이브 클럽 영업정지 부른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공론화… 내년 대중음악 예산 802억 원 편성 및 '패노메논' 4대 기획사 독식 우려도 논의
시대착오적 잣대에 갇힌 음악계, '식품위생법' 대수술 예고 관객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철퇴를 맞는 황당한 규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정부는 내년도 대중음악 분야 예산을 올해 대비 38.5% 대폭 상향한 802억 원으로 확정하며, 산업 전반의 자생력 강화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4차 회의에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낡은 규제를...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 5개월 만의 반전…얼라이브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 5개월 만의 반전…얼라이브 "롤라팔루자 무대 서고 싶어"

라이즈 성찬 피처링 포함 총 6곡 수록, 2022년생 복면 드러머 등 파격 콘셉트 눈길 "개성 보여드리려 신스팝 선택, 밤새워 작업했죠"
'신스팝'으로 무장한 슈퍼 루키, 글로벌 페스티벌을 향한 거침없는 도약 5인조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hrtz. wav)가 트렌디한 '신스팝'을 무기로 5개월 만에 가요계에 귀환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The Second Wave : MOMENT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들은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무대를 향한 야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펜트하우스' 윤종훈 & '리턴' 한은서, 인연이 결혼으로…11월 1일 부부의 연 맺는다

'펜트하우스' 윤종훈 & '리턴' 한은서, 인연이 결혼으로…11월 1일 부부의 연 맺는다

2018년 드라마 '리턴'으로 맺은 인연, 10살 나이 차 극복한 부부 탄생
작품 속 동료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신뢰가 만든 결실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오는 11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됐다. 작품 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누야샤'·'디지몬' 20년 만의 국내 최초 개봉…9월 극장가 점령할 명작들

'이누야샤'·'디지몬' 20년 만의 국내 최초 개봉…9월 극장가 점령할 명작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디지몬' 더블 에디션 및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9월 16일 연속 상영 확정
20여 년 전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들이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이누야샤'의 사상 첫 극장 개봉부터 '디지몬' 더블 에디션까지, 9월 극장가는 거대한 추억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2000년대 판타지, '이누야샤'·'디지몬'의 귀환 오는 9월 9일, '극장판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CGV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 반요 이누야샤와 소녀 가고메가 요괴 메노마루에 맞서는 서사를 담은 이 작품은 다카하시 루미코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2001년 제작된 첫 극장판이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 윤종신과 손잡았다…5개월 만의 신작 '리;메이크'

그룹 비투비 이창섭, 윤종신과 손잡았다…5개월 만의 신작 '리;메이크'

내달 15일 미니 3집 발매,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포함
'감성 장인'들의 조우,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예고 그룹 비투비 의 주축이자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이창섭'이 다음 달 15일, 자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메이크 '(Lee;Make )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화한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우리들의 동화' 이후 정확히 5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초고속 행보다.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대중의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그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떠한 음악적 변곡점을 맞이할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