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아시아'에 참석한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VP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2/6ff024ce-1985-425a-a9ca-417a33d07505.jpg)
미래 K-콘텐츠 이끌 400인, 실무 중심 제작 노하우 전수
'넷플릭스'가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의 글로벌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 기획하는 대표적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신진 영화인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 행사 대비 참석자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초로 '소규모 워크숍' 세션이 신설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한준희 감독과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등 국내 최정상급 연출자들이 멘토로 나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연출 기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또한 글로벌 콘텐츠 바이어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션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실제 '제작 승인 기준'과 글로벌 플랫폼이 선호하는 스토리텔링 구조, 예산 기획의 핵심 요소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짚어주며 신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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