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 BIFF서 신진 400명 운집…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한준희·강윤성 감독 참여

올해 3회째, 최초 실무 AI 워크숍 신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에 참석한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VP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에이티브 아시아'에 참석한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VP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래 K-콘텐츠 이끌 400인, 실무 중심 제작 노하우 전수

'넷플릭스'가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의 글로벌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 기획하는 대표적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신진 영화인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 행사 대비 참석자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초로 '소규모 워크숍' 세션이 신설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한준희 감독과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등 국내 최정상급 연출자들이 멘토로 나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연출 기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또한 글로벌 콘텐츠 바이어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션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실제 '제작 승인 기준'과 글로벌 플랫폼이 선호하는 스토리텔링 구조, 예산 기획의 핵심 요소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짚어주며 신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

영화인

방탄소년단, 데뷔 첫 페루 단독 공연에 15만 운집… 경제효과 251억
NEWS
2026. 10. 12.

방탄소년단, 데뷔 첫 페루 단독 공연에 15만 운집… 경제효과 251억

그룹 방탄소년단 이 페루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공연에 3일간 1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관광 분야에서만 약 251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9~10일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을 열고 총 15만 1,5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루를 찾은 멤버들은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페루에 왜 이제 왔을까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오는 13일 생일을 앞둔 지민은 "늘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크게 사랑해 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진심을 전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NEWS
2026. 10. 12.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