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2017년 가장 격렬하고 서글픈 다큐. 혁명가에서 정치가를 거쳐 자연인으로 우리 곁에 '남은' 분노와 정의의 노무현을 울컥하도록 치열하게 들여다본다. 노무현주의자들은 절대 관람 금지: 시사회장 곳곳에서 눈물이 터지고 탄식이 쏟아졌다.
송지환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songsun21)
노무현이 가지고 있던 열등감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당시 대통령 노무현의 고뇌를 전달해 주고, 알려지지 않았던 노무현의 인간적인 면모는 영화의 바탕에 깔려져 있는 핵심요소다. 하나하나
드러나는 노무현의 감춰졌던 이야기들은 그와의 마지막 인연을 말하는 사람조차 목이 메이게 할 만큼 울컥하게 만든다.
오마이뉴스 성하훈 기자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마음껏 추억하고, 그가 뿌리고 간 씨앗이 생생히 싹 틔우길 기다리는 바람이다.
맥스무비 차지수 기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했던 ‘사람’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가 영화 <노무현입니다>에서 펼쳐진다.
서울경제 한해선 기자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정치인 노무현의 면모를 비교와 대구의 방식으로 제시했다면 <노무현입니다>는 보다 우직하게 그간 알려진 면모를 짚어나간다. 자료 사용에 있어서도 전자가 노무현재단과 여러 단체의 영상 중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주로 택했다면, 후자는 이미 우리가 봐왔고 익숙한 영상에 측근들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덧대어 환기시킨다.
오마이스타 이선필 기자
10일 오픈한 CGV 무비핫딜 역시 뜨거운 성원 속에 CGV서면, CGV대구, CGV대전탄방, CGV광주터미널, CGV전주고사, CGV제주, CGV춘천 등 전국 7개관 전관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데일리안 김명신 기자
<노무현입니다>는 국내 최대 배급사 계열인 CGV아트하우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최낙용 PD는 “영화가 4월 말부터 알려졌다. 5월 12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소식이 알려졌다. 정권이 바뀌니 영화가 나오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고 있는데, 영화가 만들어지려면 1년 이상이 걸린다. 정권 교체는 전혀 예상 못한 상황이었다”며 “전작 ‘목숨’을 내놓을 때 인연이 있어 CGV아트하우스에서 배급을 하게 됐다. 영화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있어서 진행된 것”이라고 과정을 전달했다.
서울경제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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