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덩케르크
(Dunkirk)
- 스튜디오: Warner Bros
제작사: Warner Bros Pictures, RatPac-Dune Entertainment, Canal+, Cine+, Sudiocanal, Syncopy Inc.
상영관 수: 3,600+
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PG-13)
출연: 핀 화이트헤드,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해리 스타일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자, 이번주엔 세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가 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워너에서 배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입니다. 이분이 만든 영화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죠? 그동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고갔던 그의 영화들. 이번 작품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며 거기에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벨기에와 접경 지대에 있었던 도시 <덩케르크>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기습작전으로 인해서 고립된 영국과 프랑스의 연합군이 기적적으로 구출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당초 3만명도 구하기 힘들다던 것이 중론이었으나 30만명 이상의 구출된 다이나모 작전이 이 영화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또한 이 작전의 성공으로 한참 비세에 있었던 연합군이 독일에 반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킬리안 머피와 톰 하디가 이번 작품에도 출연하며 감독으로도 유명한 케네스 브래너, 그리고 최근 솔로로 데뷰했던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의 보컬 해리 스타일스까지 출연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600개 정도이며 현지에서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5천 5백 5십만불입니다. 다음주 1위로 등장할것이 확실합니다.
- 덩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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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톰 하디, 킬리언 머피,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해리 스타일스, 핀 화이트헤드
개봉 2017 영국, 프랑스, 미국
걸즈 트립
(Girls Trip)
스튜디오: Universal
제작사: Universal Pictures, Will Packer Productions
상영관 수: 2,500+
장르 / 등급: 코미디 (R)
출연: 레지너 홀, 티파니 해디쉬, 제이다 핀켓 스미스, 퀸 라티파
감독: 말콤 D. 리
두번째는 유니버설에서 배급하는 성인 여성들을 위한 영화. <걸즈 트립>입니다. 네명의 주인공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흑인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레지나 홀, 퀸 라티파, 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등,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와 니요, 그리고 페이스 에반스 등 여러분들 잘 아시는 가수들도 본인의 이름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 공개되는 다른 두편의 영화들에 비해서 영화의 무게감은 작지만 그래도 나름 확실하게 노리고 있는 관객층이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2천 8백만불이며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2,500개 정도.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2천만불입니다.
- 걸즈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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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말콤 D. 리
출연 레지나 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퀸 라티파, 티파니 해디쉬
개봉 2017 미국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스튜디오: STX Entertainment
제작사: Europa Corp, Fundamental Films, BNP Paribas Fortis Film Finance, Universum Film, Gulf Film, River Road Entertainment, Belga Films
상영관 수: 3,400+
장르 / 등급: SF, 액션, 모험 (PG-13)
출연: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클라이브 오웬, 존 굿맨
감독: 뤽 베송
자, 마지막으로 국내팬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프랑스 출신의 감독 겸 제작자, 뤽 베송의 신작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입니다. 국내 개봉명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라고 하는데요, 지난 1967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되었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007년엔 일본과 프랑스 합작으로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된 바도 있는데요, 뤽 베송으로선 과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했던 영화 <제5원소>이후 다시 한번 우주로 진출한 영화입니다. 소규모로 공개되었던 <레옹>, 그리고 처음으로 와이드 오픈되었던 영화 <제5원소>가 성공하면서 할리우드에 안착했던 뤽 베송 감독, 물론 그게 제작하고 각본을 썼던 <테이큰>시리즈는 북미에서 크게 성공했지만 정작 그가 연출한 영화들은 북미 시장에서 죽을 쒔었죠. 그나마 가장 최근에 공개되었던 스칼렛 요한슨의 <루시>가 성공하면서 그의 이름이 다시 부각이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가 무려 1억 8천만불입니다. 기대가 됨과 동시에 불길한 기운도 감돕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400개 정도이며, 이 영화의 출연진을 잠깐 살펴보면 데인 드한과 카라 델레바인이 두 주인공 역을 맡고 있는데 그 외에 요즘 극장가에서 보기 힘든 왕년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흥미로운 요소입니다. 클라이브 오웬, 존 굿맨, 에단 호크, 룻거 하우어 등이 출연하며 인기 여가수 리한나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과연 전쟁터보다 더 치열한 영화시장에서 이 영화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 8백 5십만불입니다. 음. 작년에 공개된 <배드 맘스>가 북미 1억불을 넘기며 주목을 받았던 배급사 STX에서 배급합니다. 참고로 올 11월에 <배드 맘스>의 속편인 <어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가 공개됩니다.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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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뤽 베송
출연 카라 델레바인, 데인 드한, 클라이브 오웬, 리아나
개봉 2017 프랑스
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위 <트랜스포머>
3위 <라따뚜이>
10년전 2007년 2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워너의 자랑, 그 유명한 <해리포터>시리즈.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입니다. 다섯번째 해리포터 시리즈였으며 이 작품부터 데이빗 예이츠가 감독을 전임하게 되었었죠. 주말 3일간의 성적이 7천 7백만불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선 가장 낮았는데 그 이유는 이 영화가 평일에 이미 개봉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수요일부터 포함한 개봉 5일간의 성적으로 보면 1억 3천 9백만불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하면 일단 개봉만하면 북미 3억불, 월드와이드 9억불 정도는 기본으로 했던 효자 프랜차이즈였죠. 지금까지도 <반지의 제왕>시리즈와 함께 가장 성공한 시리즈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2위는 지난주 1위였던 파라마운트의 <트랜스포머>가 한계단 하락, 하지만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스코어는 무려 2억 2천 4백만불입니다.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픽사의 <라따뚜이>가 개봉 3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1억 4천 2백만불을 기록중이며 4위는 성공적으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4.0>이 역시 개봉 3주차까지 북미 누적 1억 3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5위는 지난주 4위로 데뷰했던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코믹물 <결혼 면허 따기>가 북미 누적 3천만불을 기록중입니다. 가끔 10년전과 지금의 차트를 비교해보면 소위 초대박이 난 일부 영화들을 빼면 전체적으로 지금이 10년전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각 시기의 티켓가격을 적용해 비교해보면 더욱 그러하고, 특히나 요즘 차트는 왠지 예전보다 신선함이나 생기가 많이 빠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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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개봉 2007 미국, 영국
1997
1위 <맨 인 블랙>
2위 <콘택트>
3위 <페이스 오프>
20년전인 1997년 28주차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주에 이어서 소니의 <맨 인 블랙>이 2주째 1위입니다. 지난주보다 주말성적이 41% 빠지면서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1억 3천 9백만불입니다. 이 영화, 극장에서 처음 봤을때 참 신선하고 유쾌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2위는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그 유명한 <콘택트>입니다. 조디 포스터와 매튜 매커너히가 함께 출연했던 작품이었죠. 오프닝 스코어는 2천만불이었습니다.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파라마운트의 <페이스 오프>가 한계단 하락, 북미 누적 7천 1백만불의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4위 역시 한계단 하락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가 북미 누적 6천 6백만불을 기록중이며 5위 역시 지난주보다 한계단 하락한 소니의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 개봉 4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8천 3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 맨 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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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리 소넨펠드
출연 토미 리 존스, 윌 스미스
개봉 1997 미국
1987
1위 <기숙사 대소동 2>
2위 <풀 메탈 자켓>
3위 <드라그넷>
30년전인 1987년 2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revenge of the nerds II: Nerds in paradise>라는 긴 제목의 영화, 국내공개명은 <기숙사 대소동 2>라는 영화가 790만불의 성적으로 1위로 등장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레볼루션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소니와 함께 많은 작업을 했던 조 로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2위는 무척이나 유명한 영화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 <풀 메탈 자켓>이 확대개봉에 들어가면서 지난주 11위에서 이번주 2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개봉 3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성적은 1천 3백만불입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들이야 워낙에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분이 흥행감독은 아니죠? 하지만 그래도 작품성을 비롯, 흥행에서도 뒤쳐졌던 감독은 아닙니다. 그가 연출한 작품들 중 북미 최고 흥행작은 1968년에 나왔던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기록한 5천 6백만불입니다. 이 성적은 지금의 티켓 가격으로 계산하면 무려 3억 8천만불입니다. 3위는 지난 2주간 1위에 올랐던 톰 행크스의 <드라그넷>이 두계단 하락, 북미 누적 3천 2백만불을 기록중이며 4위는 지난주 3위였던 데니스 퀘이드, 멕 라이언의 <이너스페이스>가 북미 누적 1천 4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5위는 지난주 9위에서 네계단 상승한 디즈니의 코믹물 <adventures in babysitting>입니다. 한때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여배우 엘리자벳 슈가 출연했던 작품이며 역시 한때는 할리우드의 탑 흥행감독이었던 크리스 콜럼버스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1천 1백만불입니다.
- 기숙사 대소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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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 로스
출연 로버트 캐러딘
개봉 1987 미국
작년엔 장마때 비가 너무 오질 않아서 실망이 컸었는데 올해는 와도 너무 많이 오네요. 그런데 이 비가 지역마다 그 차이가 너무 커서 오는 곳만 집중적으로 오는게 더 문제입니다. 아무쪼록 비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바라며 한주동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주에도 새로운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권오형/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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