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이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 위치한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에서 개최한 ‘K-Culture Night at the Academy Museum with KCON’(이하, K-Culture Nigh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날 ‘K-Culture Night’에서는 K팝, K드라마, K무비, K댄스 등 한국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K-무용의 아이콘’ 무용수 최호종의 영화 〈기생충〉의 OST에 맞춘 창작 퍼포먼스, 글로벌 걸그룹 IS:SUE(이슈)와 아티스트 이영지의 무대, 한국 아이돌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공연 등이 박물관 내 데이비드 게펜 극장(David Geffen Theater)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임시완이 무대에 올라 K무비, K드라마를 테마로 배우로서의 성장 여정과 K콘텐츠의 문화적 깊이에 대해 토크를 가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 〈미생〉의 김원석 감독이 깜짝 방문해 뜨거운 함성을 모았다.
CJ ENM 측은 “드라마, 예능, 음악 등 K팝을 비롯한 K컬처 전반의 가치를 글로벌에 알리고, 문화 브릿지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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