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영화
<핵소 고지>와 <사일런스>
연달아 개봉했죠. 

그래서 오늘은!

앤드류 가필드에 대해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확인하러 가볼까요?
고고▶▶

미국인? 영국인?

잘생김 가득 묻은 이 남자는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3살 때 가족이 모두 영국으로 이민을 갔죠. 때문에 미국과 영국의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이며, 당연히 두 나라의 억양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데요.

어느 나라 배우냐고 굳이 따진다면, 어머니가 영국인이고, 친조부모님도 영국 출신이며, 앤드류 또한 영국에서 자라 영국에서 데뷔했기 때문에 보통 영국 배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는 말투도 영국 액센트구요! 하지만 2009년 한 인터뷰에서 그는 "두 곳 다 고향으로 느낀다"고 밝힌 적 있죠!

데뷔 시절

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했던 그는 2005년 영국 드라마 <슈가 러쉬>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마치 중딩 같은 소년미를 내뿜고 있지만, 이때 그의 나이 스물셋!

얼굴이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작고요. 기린인가 싶을 정도로 목이 길구요. 덕분에 안 그래도 동안인 얼굴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얘기하는데 스파이더맨이 빠질 수 없겠죠. 귀염미 돋는 스파이더맨 코스튬! 이 아가는 알았을까요? 훗날 자신이 '진짜' 스파이더맨이 될 줄 말이죠! 

이렇듯 어린 시절부터 마블 코믹스와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캐스팅 후 스파이더맨 의상을 받고 너무 기뻐서 울었다는 후문입니다ㅋㅋㅋㅋ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스팅 당시 기존 스파이더맨인 토비 맥과이어를 지지하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화도 나름 흥행을 하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도 출연했구요.

또한 동안종결자답게 30대임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10대의 느낌을 맘껏 뽐내며 시간을 거스르는 얼굴 인증하셨죠ㅋㅋㅋㅋ (얼굴은 아가인데, 팔뚝은.. 워후!)

그리고 지난 2월 12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만난 두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와 톰 홀랜드가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둘 다 훈훈하네요!

엠마 스톤 남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그에게 의미 있었던 이유는 비단 그가 스파이더맨의 팬이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피터 파커의 여자친구 그웬 스테이시로 나왔던 엠마 스톤! 엠마 스톤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기 때문인데요! (흥분!ㅋㅋㅋ)

이 커플의 유명한 일화가 있죠. 할리우드에서는 특히 골칫거리인 파파라치! 엠마와 앤드류는 이를 아주 현명하게 이용했습니다. 두 사람이 돕고 있는 후원단체들의 사이트 주소를 적어 사진에 함께 찍히도록 한 것이죠.

실제로 이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이후 사이트 접속자 및 후원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하구요! 이렇듯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예쁜 행동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커플 중 하나였으나..!

2015년 안타깝게 결별했다는 소식 ㅜㅜㅜ 그리고 현재 재결합해서 약혼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사실 확인이 안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발 다시 만나요, 제발!)

넘치는 매력 포인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내한했을 당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유는 가장 빠르기 때문이라고..ㅋㅋㅋㅋㅋ 이렇듯 그는 할리우드 스타답지 않게 소탈하구요!

웃는 모습도 호탕하구요! (feat.건치미남)

발차기도 짱 잘한답니다! (앞의 3장의 사진이 모두 같은 날인 것 같은ㅋㅋㅋㅋㅋ)

더불어 "두 유 노 어쩌고"에 대한 속사포 모범답안ㅋㅋㅋㅋㅋ

그..그리고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이런 큰일이 있었죠!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라이언 고슬링이 수상자로 호명되었을 때, 라이언 레이놀즈와 앤드류 가필드가 CHU~♥

이후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스티븐 콜베어와 또 한번..!♥ (왜.. 왜이러는 거죠ㅋㅋㅋㅋㅋㅋ)

작품 속 다양한 얼굴들

<보이 A>

'앤드류 가필드=스파이더맨'이 공식인 분들을 위한 그의 작품 훑기 시간! <보이 A>는 그가 주연으로 첫 출연한 영화인데요, 이 작품으로 그는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네버 렛 미 고>

인간의 존엄성, 사랑, 욕망을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 멀리건과 함께 복제인간으로 분해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죠. 그 결과 새턴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소셜 네트워크>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의 절친 왈도 세브린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조금씩 알리게 된 영화죠. 역시 런던 비평가 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찍는 작품마다 족족 수상!ㅋㅋㅋ)

<라스트 홈>

흥행은 못했지만, 그의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는데요. <라스트 홈>에서 그는 주택 담보 대출 때문에 집을 뺏기는 데니스로 분해 마이클 섀넌과 연기 대결을 펼쳤습니다!

<핵소 고지>

얼마 전 개봉한 멜 깁슨 감독의 전쟁영화 <핵소 고지>에서는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실화의 주인공 데스몬드 T.도스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생애 첫 아카데미 후보 지명을 받았죠.

<사일런스>

연달아 개봉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종교 영화 <사일런스>도 있습니다. 리암 니슨,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17세기 예수회의 신부 로드리게스를 연기하죠. 이 역할을 위해 무려 18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마른 몸..!)

늘 그렇듯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지금부턴 화보 타임!

눈 정화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무브무브!▶▶

오늘은 앤드류 가필드에 대해 탈탈 털어보았는데요. 아쉽지만 여기까지! 다음엔 누구 매력을 털어볼까요~ 그럼 우린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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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박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