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3’ 티저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나비족의 새로운 면모 공개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5’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카메론 감독은 뉴질랜드에서 작업 중인 영상을 통해 "이번 작품은 감정적으로 더 깊어진 스토리와 장대한 스펙터클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티저는 판도라의 새로운 부족과 세계를 소개하며 영화의 주요 갈등을 암시했다. 설리 가족은 바람 상인이라는 나비족 동맹과 함께 항해 중 재의 부족의 공격을 받으며 위기에 처한다. 재의 부족은 붉은 머리카락과 네 개의 날개를 가진 비행 생물을 타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나비족의 신인 에이와를 거부하고 화산 지대에 거주하는 부족으로, 설리 가족과 인간 침입자 사이에서 또 다른 적으로 부각된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나비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기존 시리즈에서 다루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를 탐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화가 극장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하며 팬데믹 이후 침체된 영화 산업 회복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12월 19일(북미)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12월에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NEWS
2026. 8. 7.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블랙핑크가 10주년에 기쁜 소식을 가져왔지만 팬들의 불만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팬들과 만나는 '데뷔 10주년 밋앤그릿(Meet&Greet)' 행사를 발표했지만 해당 행사는 시간 및 장소 미지정, 40명이란 적은 참여인원, 행사에 참석하는 멤버 미정이란 다소 무성의한 내용으로 팬들의 불만을 샀다. 특히 '일정이 가능한 멤버만 참석한다'는 문장으로 멤버들 또한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발표 직후 미국에 있는 것으로 포착된 로제는 회사를 통해 “해당 일정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며 입장을 밝혀야 했으며, 7일 오전 행사 불참 보도가 이어졌던 리사 역시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시 한번 참석 확정을 발표해야 했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NEWS
2026. 8. 7.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4K 리마스터링'으로 완벽 복원된 '왕가위'의 마스터피스홍콩 영화계의 영원한 별,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궤적을 남긴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컨텐츠는 "다음 달 12일, 압도적인 해상도로 복원된 버전을 국내 극장가에 재개봉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첫선을 보인 '아비정전'은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진 청년 아비('장국영' 분)의 방황과 엇갈린 사랑을 밀도 있게 조명한 마스터피스다. 당대 아시아 영화계의 지형도를 바꾼 거장 '왕가위' 감독의 독보적 탐미주의가 집약된 작품으로, 지금도 수많은 시네필의 바이블로 회자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