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가 신곡 'What Did I Miss?'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에 데뷔하며 또다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성과로 드레이크는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다 톱 10 히트 기록을 81개로 늘리며 독보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16일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서 'What Did I Miss?'는 압도적인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드레이크의 예정된 앨범 'ICEMAN'의 첫 번째 싱글로, 최근 켄드릭 라마와의 공개적인 디스전 이후 발매된 첫 작품이어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드레이크의 81번째 톱 10 히트는 2위를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59개를 훨씬 앞서는 기록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서 드레이크가 지난 15년간 미국 대중음악계에 끼친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What Did I Miss?'는 최근 힙합 씬에서 화제가 된 켄드릭 라마와의 갈등에 대한 드레이크의 관점을 담고 있어 팬들과 음악 평론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곡에서 드레이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업계 관계자는 '드레이크의 이번 성과는 그가 여전히 미국 대중음악계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특히 어려운 상황 이후에도 곧바로 차트 상위권에 복귀한 것은 그의 탄탄한 팬베이스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드레이크는 2009년 'Best I Ever Had'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차트 상위권을 석권해왔다. 'God's Plan', 'In My Feelings', 'Hotline Bling' 등 수많은 1위 히트곡을 배출하며 2010년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What Did I Miss?'의 성공으로 드레이크는 곧 발매될 'ICEMAN'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팬들은 이미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드레이크의 완전한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