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가 무대에서 기절했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짠한형 신동엽〉은 9월 22일 정성화와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111화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은 정성화, 정상훈과 함께 대학생 동아리 시절부터 다양한 일화를 함께 나눴다.
정성화는 해당 영상에서 뮤지컬 ‘영웅’에 출연할 당시 무대에서 기절해 추락할 뻔한 이야기를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당시 안중근 의사 역을 맡은 정성화는 무대와 영화판을 모두 준비 중이었는데, 영화를 위해 14kg 가량 감량했다. 약 세 달만에 살을 급격하게 빼자 정성화는 마지막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눈앞에 깜깜해지며 기절했었다고.
그렇게 앞으로 고꾸라지던 와중, 다행히 무대에 세팅돼있던 오라줄을 잡았고 간신히 추락하는 것을 면할 수 있었다. 그렇게 고생 끝에 제작한 영화 〈영웅〉은 2022년 12월 개봉해 327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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