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 개봉작 두 편이 나란히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와 〈보스〉가 나란히 200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쩔수가없다〉는 10월 6일 중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보스〉는 10월 7일 오전 중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두 영화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해 각각 개봉 13일 만에, 개봉 5일 만에 해당 기록을 세웠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제지회사에서 해고된 가장이 새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경쟁자를 제거한다는 내용의 블랙코미디 영화다.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박희순이 출연했으며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상영된 바 있다.
〈보스〉는 라희찬 감독의 신작으로 보스의 자리를 물려받기 싫은 조직 2인자들의 '떠넘기기' 작전을 그리는 코미디 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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