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 출구〉의 상징, '걷는 남자'가 한국 곳곳에서 팬들을 만났다.
일본영화 〈8번 출구〉는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이상현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에 갇힌 인물을 다뤘다. 해당 공간에는 매번 같은 모습으로 길을 지나가는 이른바 '걷는 남자'가 등장하는데, 영화에선 코치 야마토 배우가 해당 역을 소화했다.
코치 야마토와 〈8번 출구〉는 지난 10월 19일 내한해 관객들을 만났다.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 코치 야마토는 영화에서의 착장 그대로 무대에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걷는 남자'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무대인사 중에도 말하지 않고 표정과 고갯짓만으로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8번 출구〉는 서울과 부산 등 대한민국 곳곳에 나타난 '걷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국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한 〈8번 출구〉는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