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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8번 출구'의 걷는 남자 코치 야마토 내한 인증

무대인사에서도 말없이 오직 동작으로 소통해

〈8번 출구〉 걷는 남자 코치 야마토 무대인사 현장
〈8번 출구〉 걷는 남자 코치 야마토 무대인사 현장

〈8번 출구〉의 상징, '걷는 남자'가 한국 곳곳에서 팬들을 만났다.

일본영화 〈8번 출구〉는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이상현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에 갇힌 인물을 다뤘다. 해당 공간에는 매번 같은 모습으로 길을 지나가는 이른바 '걷는 남자'가 등장하는데, 영화에선 코치 야마토 배우가 해당 역을 소화했다.

코치 야마토와 〈8번 출구〉는 지난 10월 19일 내한해 관객들을 만났다.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 코치 야마토는 영화에서의 착장 그대로 무대에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걷는 남자'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무대인사 중에도 말하지 않고 표정과 고갯짓만으로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8번 출구〉는 서울과 부산 등 대한민국 곳곳에 나타난 '걷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국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한 〈8번 출구〉는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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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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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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