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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개봉 전 복습하자! '위키드' 11월 5일 한국 재개봉

11월 19일 2편 개봉 전까지 2주간 한정 상영

〈위키드〉 재개봉 포스터
〈위키드〉 재개봉 포스터

역대급 뮤지컬영화가 속편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영화 〈위키드〉는 동명의 소설과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로, ‘오즈의 마법사’ 세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사악한 서쪽 마녀 엘파바와 남쪽의 선량한 마녀 글린다의 우정과 의도하지 않은 이별을 웅장한 스케일의 비주얼과 폭발적인 넘버로 담아냈다.

〈위키드〉는 제작 당시부터 뮤지컬의 2막 구성에 맞춰 2부작으로 제작됐다. 오는 11월 19일 속편 〈위키드: 포 굿〉이 개봉하기 전, 극장에서 다시 복습할 기회가 찾아왔다. 〈위키드〉는 오는 11월 5일에 재개봉하며, 티켓가격 또한 1만 원으로 책정돼 첫 관람자나 재관람자 모두 위키드의 세계를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 상영은 11월 18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위키드〉는 한국에서 2024년 11월 20일 개봉했다. 당시 원어 버전뿐만 아니라 박혜나, 정선아, 고은성 등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한 더빙 버전을 상영했는데, 이번 〈위키드: 포 굿〉 또한 동일한 캐스트의 더빙 버전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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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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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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