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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 일본 드라마 데뷔…K팝 업계 다룬 '드림 스테이지' 주연

일본 TBS '드림 스테이지' PD 역 캐스팅, 하연수·이이경과 한일 합작 드라마 출연

배우 김재경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김재경 [나무엑터스 제공]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본 드라마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이 출연하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가 다음 달 공개된다고 1일 밝혔다.

〈드림 스테이지〉는 한국 CJ ENM과 일본 TBS가 손잡고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로, K팝 산업의 화려한 무대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경쟁과 아티스트들 간의 뜨거운 유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김재경은 K팝 그룹 '네이즈'(NAZE)의 경쟁 그룹인 '토리너'(TORINNER)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하는 프로듀서 박지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번 작품에는 김재경을 포함해 하연수, 이이경 등 다수의 한국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며 한일 합작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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