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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 일본 드라마 데뷔…K팝 업계 다룬 '드림 스테이지' 주연

일본 TBS '드림 스테이지' PD 역 캐스팅, 하연수·이이경과 한일 합작 드라마 출연

배우 김재경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김재경 [나무엑터스 제공]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본 드라마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이 출연하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가 다음 달 공개된다고 1일 밝혔다.

〈드림 스테이지〉는 한국 CJ ENM과 일본 TBS가 손잡고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로, K팝 산업의 화려한 무대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경쟁과 아티스트들 간의 뜨거운 유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김재경은 K팝 그룹 '네이즈'(NAZE)의 경쟁 그룹인 '토리너'(TORINNER)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하는 프로듀서 박지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번 작품에는 김재경을 포함해 하연수, 이이경 등 다수의 한국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며 한일 합작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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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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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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