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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활동 2개월 연장 결정…내년 3월까지 팬들과 함께

오디션 예능 통한 프로젝트 팀, 9명 완전체 3월까지 활동…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신보 발매 예정

그룹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그룹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9명 전원 완전체로 활동 기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속사 웨이크원이 1일 발표했다.

웨이크원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팀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과 팬덤 '제로즈'의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후 데뷔 이후 6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2년 6개월의 프로젝트 기간으로 구성된 이들은 내년 1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9월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연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며, 팬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개월 연장으로 오는 3월까지 활동이 확정됨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단, 소속사는 3월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웨이크원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라며, "멤버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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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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