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살 소녀 ‘아멜리’의 컬러풀한 세계를 그린 〈리틀 아멜리〉가 오는 2026년 1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모든 감각을 깨우는듯한 압도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리틀 아멜리〉는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를 ‘신’이라 믿은 엉뚱한 소녀 ‘아멜리’가 세상의 사계절을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순간을 그린 오색찬란 애니메이션이다.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 공식 초청을 비롯해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영화 부문 관객상 및 제51회 LA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봄을 연상케하는 자연 속에 누워있는 주인공 ‘아멜리’의 모습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주변으로 만개한 꽃들과 핑크빛 풍경은 스스로를 신이라 여기며 세상에 무감각했던 소녀 ‘아멜리’가 사계절의 다채로운 모습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영화만의 서사를 암시, 오색찬란한 비주얼로 그려낼 색다른 성장담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모두가 지나온 첫 기억에 관한 판타지”라는 말은 사랑, 우정, 이별 등 다양한 감정을 마주해 나가는 ‘아멜리’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모두가 간직하고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각자의 ‘처음’에 관한 기억을 끄집어낼 영화에 대해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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