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YT "이병헌, 불가능한 연기…사이코패스 잭 레먼 탄생"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도덕적·상황적 긴박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경쾌한 코미디와 비극을 연기했다"고 평가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미국 뉴욕타임스(NYT)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NYT 영화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10일 '올해 주목할 만한 광기 연기' 기사에서 이병헌을 선정하며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연기하며 사이코패스 잭 레먼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전설적 배우 잭 레먼과 비교하며 "일상 속 광기까지 표현해냈다"고 분석했다.

모리스는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로, 이번 평가는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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