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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YT "이병헌, 불가능한 연기…사이코패스 잭 레먼 탄생"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도덕적·상황적 긴박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경쾌한 코미디와 비극을 연기했다"고 평가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미국 뉴욕타임스(NYT)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NYT 영화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10일 '올해 주목할 만한 광기 연기' 기사에서 이병헌을 선정하며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연기하며 사이코패스 잭 레먼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전설적 배우 잭 레먼과 비교하며 "일상 속 광기까지 표현해냈다"고 분석했다.

모리스는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로, 이번 평가는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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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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