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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류 배우 이병헌, 고담 어워즈서 박찬욱감독과 존재감 과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고담 어워즈 참석

이병헌, 12월 1일(월)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고담 영화상 시상식 포토존 [AP/연합]
이병헌, 12월 1일(월)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고담 영화상 시상식 포토존 [AP/연합]

배우 이병헌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고담 어워즈에 참석해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병헌은 현지 시간 12월 2일 뉴욕에서 개최된 고담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 고담 어워즈는 독립영화의 우수성을 기리는 영화제로, 매년 미국 인디펜던트 영화계의 주목받는 작품과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헌은 고급스러운 블랙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의 세련된 패션과 함께 한국 배우로서의 품격을 드러낸 모습이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감독 박찬욱과 우정의 커플샷!

이병헌과 박찬욱, 12월 1일(월)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고담 영화상 시상식 참석 [AP/연합]
이병헌과 박찬욱, 12월 1일(월)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고담 영화상 시상식 참석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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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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